2009. 2. 10. 20:09 TrackBack
IDsolution 성향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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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에 해봤던 건데 다시 해봤습니다.(원랜 안 하려 했으나 도아님 포스트에 직격탄을...)
음... 저번에는 대중적인 것을 좋아한다 뭐시기가 나와놓고서는(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연예인 모르기로 유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멋지게(?) 한대 날렸네요.
이 테스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느낌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 인 듯 합니다. 억지로 답하다가 그렇게 엉뚱하게 나왔거든요.
... 아주 오래 전에 해봤던 건데 다시 해봤습니다.(원랜 안 하려 했으나 도아님 포스트에 직격탄을...)
“램프를 만들어 낸 것은 어둠이었고, 나침반을 만들어 낸 것은 안개였고, 탐험을 하게 만든 것은 배고픔이었다.” – 빅토르 위고 이곳은 질서정연한 인과관계, 철두철미한 결단력, 깔끔하고 가벼운 것을 좋아하는, 사심 없는 취향을 위한 공간입니다. 군중심리, 오빠부대, 순정 신파극, 삼각관계 멜로 드라마, 현실감각 없는 낭만주의자, 성형 연예인, 취향이나 종교를 강요하는 인간들은 이곳에서 제거될 것입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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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에는 대중적인 것을 좋아한다 뭐시기가 나와놓고서는(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연예인 모르기로 유명했습니다.) 이번에는 멋지게(?) 한대 날렸네요.
이 테스트를 할 때 중요한 것은 역시 '느낌이 없으면 그냥 넘어가라' 인 듯 합니다. 억지로 답하다가 그렇게 엉뚱하게 나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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