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랑 국제사회의 분위기에 대해서 조금 끄적거렸는데 그래프 3개로 도배를 해서 그런가 6페이지가 나왔다.
근데 참고문헌은 인터넷 사이트 3개 ㅎㄷㄷㄷㄷ
그런데 생각해 보니까 별 영양가 없는 글만 쓴 것 같다. 아프칸 침공으로 달러화 가치하락으로 환율  하락, 미국 대선으로 정부의 정책이 바뀌면서 혼란이 와서 환율 상승, 외환위기로 환율 폭주 뭐 이 세가지밖에 안 쓴것 같네...(그것도 매우 당연한 것들인데 말이지...)
참 3줄로 요약될 수 있는 내용을 6페이지에 걸쳐 열변을 토한 나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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