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7. 29. 15:55 Daily lives
청천벽력
인기강좌 많이 넣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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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22. 23:46 Daily lives
지하철. 앉아서 가고 있는데 옆자리 사람들이 말하길,
"미디어법 통과됬대"
"어머 완전 공산국가 아니야?"
'음 이건 뭐지?' 하면서 관심이 가 듣고 있자니(주변에서는 이런 일로 말하는 사람이 없어서 관심이 가기는 했다)
"그거 하면 웹사이트나 블로그같은데 뭐 올리면 저작권으로 잡혀간대"
....
그건 저작권법이고요(...)
미디어법 개정안이 병맛인걸 광고하는 것은 잘 한것 같은데 광고를 하려면 좀 제대로 하지.....
어떻게 좀 들은 것 같은 사람들이 야인인 나보다 모르냐 -_-;;;;
미디어법은 내가 알기로는 신문사와 지상파방송간에 그어놓은 넘사벽을 제거하는것과 대기업의 지상파방송소유 허용 이 두가지로 개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 사이에 저작권법으로 바뀌었나 모르겠다. 2시 즈음 직권상정한다는 말이 돌더니 6시 즈음 강행투표해서 결국 통과시켰나 보다. 2
...-_- 비가역적 변화라는 것이 문제일 터.....
이미 진출한 기업에게서 억지로 사업권을 빼앗는 것은 무리이기 이전에 자유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용납이 되지 않는다. 결국 양자전송이 일상화되어 양자정보로 흘러 들어오는 텔레비전을 만들거나 홀로그램 방송이 널리 퍼지기 전까지는 대기업과 신문사에게 주어진 방송권을 되돌리지 못한다는 의미.(신기술이 생겨나면 신기술로 방송할 권리를 제한하면 된다. 하지만 이미 준 권리 되찾아오기는 하늘의 별따기.... 표 준 선거인 표 다시 가저갈 수 없는거랑 똑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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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모순의 유일한 해결책은 생산수단을 소수의 자본가가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프롤레타리아트가 전유하는 것, 공동체의 사용가치 생산을 위해 생산수단을 전유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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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3. 02:30 Daily lives
참된 존재는 관찰할 수 없는, 확정할 수 없는, 비정형적인, 'apeiron'이다. - 아낙시만드로스
참된 존재는 공기다. 결국 이 세상 물질의 질적 차이는 다 양적 차이로 환원될 거임. - 아낙시메네스
참된 존재는 결국 수학적으로만 정확하게 표현가능한 어떤 것이다. 수학이 짱임 - 피타고라스
참된 존재는 없고 오직 변화만 있다. 어차피 몽땅 변할 거 불타버려라 ㅋㅋ - 헤라클레이토스
참된 존재는 오직 사유가능한 것이며 존재가 없는 장소는 불가능하고 無란 없다. 운동도 불가능하다. 아 이게 먼소리야 - 파르메니데스
참된 존재는 결국 불, 공기, 흙 물, 네 가지 원소로 이루어져 있다. 판타지월드! - 엠페도클레스
참된 존재는 원소로 되어있는데 그게 뭔지,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다. ㅅㅂ - 데모크리토스
참된 존재가 뭔지는 모르겠는데 아는 척 하는 너보다는 주제파악하는 내가 똑똑한 거 같다. - 소크라테스
참된 존재는 저~~~ 위에 참된 존재의 영역에만 존재한다. 땅에서 존재 어쩌고 예술한다고 깝치는 애들은 조져야 한다. - 플라톤
참된 존재는 잠재태의 현실태로서 바로 이 현실에 존재한다. 저 위엔 구름만 있다. - 아리스토텔레스
참된 존재란 없다. 사기치지마라. 존재는 단지 말 뿐이며 아무 것도 지시하지 않는다. 즐 - 오컴
참된 존재는 오직 단자 뿐이다. 미적분부터 공부하고 와라. - 라이프니츠
참된 존재는 두 가지 실체 가운데 어느 하나의 속성인데 뭔가 하나를 묶는 게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다. - 데카르트
참된 존재라고? 미친 놈. - 흄
참된 존재는 이성에 의한 능동적 규정에서 제한적으로만 인식 가능하다. - 칸트
참된 존재는 투쟁과 함께 저절로 시간이 지나면 이성이 완성되면서 나타나게 된다. - 헤겔
참된 존재는 부르주아들의 환상일 뿐이다. 다 때려부셔야 한다. - 맑스
참된 존재는 의지의 발현 그 자체다. - 쇼펜하우어
참된 존재는 벌써 옛날에 죽었고 이 세계엔 권력 의지만 있다. 원숭이짓 좀 그만해라. -니체
참된 존재는 오직 이마주(image)다. - 베르그송
참된 존재는 불가능하며 오직 해석과 지평만 있다. - 가다머
참된 존재는 눈 앞에 보이는 존재자가 아니며 현존재가 산출되는 시간 속에서만 가능하다. 뭔지는 모르겠다. - 하이데거
참된 존재는 우리의 판단 중지 이후 세계에서만 지향적으로 존재한다. - 후설
참된 존재는 평소엔 잠자고 있다가 가끔씩 튀어나온다.- 프로이트
참된 존재는, "아무 것도 안 보여요." "나한테도 그렇게 '아무 것도 안 보이는 눈'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할 때에서처럼 언어의 '광기'가 만들어낸, 시적으로만 쓸모있는 헛소리다. 학문의 영역에서 쫓아내야 한다. - 비트겐슈타인
참된 존재는 차이 그 자체인데 플라톤이 말하는 거랑 헤겔 꺼랑은 좀 다른데 암튼 기관으로 분화되기 전의 신체가 그 예임 - 들뢰즈
참된 존재는 경험적, 과학적, 객관적, 물질적이지 않기에 일단 헛소리같지만 수학과 논리학이 필연적으로 필연적이지 않기에 어차피 형이상학과 자연 과학의 경계가 모호하다는 점에서 ........아 나 ㅅㅂ 나도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우리가 철학하려면 경험적이고 행동적이고 실증적이고 물리주의적인 걸로 갈 수밖에 없음. - 콰인
참된 존재는 그것의 의미로 파악가능한데 그건 항상 다음 기회에만 설명된다. 언젠지는 모르겠다. - 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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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2. 13:07 Repor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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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2. 12:40 Writer
제 5회 국제대학생컨퍼런스 ICISTS-KAIST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the Integration of Science and Technology into Society)
ICISTS-KAIST는 매년 여름마다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대학생 컨퍼런스입니다.
ICISTS-KAIST는 과학기술과 사회의 융합이라는 큰 주제 아래 세가지 워크샵으로 펼쳐집니다. 참가자들은 각 워크샵별로 그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팀 프로젝트,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Q) ICISTS-KAIST에 오면 무엇을 하게 될까요?
# 1. 훌륭한 연사와의 만남
2008년 여름에는 27세의 로봇회사 CEO 'Michael Pollitt', MIT 교수 'Steven Dubowsky', Hawai 미래연구센터 소장과 앨빈 토플러의 파트너이자 세계적인 미래학자로써 유명한 'Jim Dator'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빛내주었습니다.
올 ICISTS-KAIST 2009에서도 훌륭한 석학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2. 과학 기술과 사회의 만남의 장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중요하게 작용하는 과학 및 기술 분야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3. 다양한 국내외 학생교류
전 세계 30여 개의 외국인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연세대, 고려대, 숙명여대, 성균관대 등 국내 Network를 통해 다양한 대학생들과 교류하게 됩니다. 행사의 마지막 날의 gala night이라는 시간을 통해 학술적인 만남 뿐만 아니라 5일동안 함께한 참가자들과 즐거운 친목도모를 할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의 국경이 사라지고 전세계적 협력 아래 과학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지금, 앞으로 다가올 과학 및 기술의 중요성을 논하고 관심을 일깨우며, 미래 다양한 분야에서의 차세대 리더를 미리 만날 수 있는 ICISTS-KAIST를 통해 당신의 꿈을 조금 더 드높이십시오.
ICISTS-KAIST 2009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행사목적>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학생들을 이어줌으로서 기존 사회 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움.
-비전공자 및 일반 학생들 또한 부담 없이 과학과 기술에 대해 논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다른 나라 및 다른 교육환경에서 자란 학생들 간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글로벌화에 기여.
-과학과 사회에 대한 비전을 가진 새로운 차세대 리더의 양성
<행사개요>
1. 행사명: ICISTS-KAIST
2. 일 시: 2009년 8월 20일(목)~23일(일) (8월 19일 수요일 Orientation)
3. 장 소: 대전 카이스트 캠퍼스
4. 행사내용: Workshop #1 : Climate Change
Workshop #2 : Human-Computer Interaction
Workshop #3 : Nano Clinic
본 Workshop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강연 및 토론에 참여
5. 주 최: 카이스트 국제학술회의 개최동아리 ICISTS
6. 참가대상: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누구나. (전공, 학년, 국적 불문)
7. 참가신청: 1차 : 2009년 4월 1일~5월 16일
2차 : 5월 23일~6월 30일
3차 : 7월 1일~7월 31일
행사홈페이지 (http://www.icists.org)에서 application 및 essay 작성
* 문의 : icists@icists.org / www.icists.org
*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PDF 파일을 참조하십시오.
아! 그리고 대전에 계신 분 중 통섭, 우주로켓, 대안 에너지 에 관심 있는 사람 있다면 이 강연들 참여하시는 것 좋을 듯!
우리 동아리에서 기획한 공개 강연이고 저명한 연사 분들이시니 시간 되시면 들으러 오길! >_<
<행사개요>
1. 행사명 : <대전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개 과학 강연>
2. 일 시 : 제 1강연 : 2009년 7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
제 2강연 : 2009년 7월 24일 금요일 오후 7시 (이수용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연구원)
제 3강연 : 2009년 8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 (이필렬 한국방송통신대학 교수)
(각 강연은 약 1~2시간씩 진행됩니다.)
3. 장 소 :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창의학습관(E11) 1층 터만홀
4. 참가대상 : 대전 시민 및 중,고등학생.
5. 참가비 : 무료
<행사안내>
1) 제목 : 21세기 문화와 지식의 통섭
일시 : 7월 21일 화요일 오후 2시~4시
연사 : 최재천, 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학 석좌교수
최재천 교수님은 책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이자 그 저서의 엮은이이기도 합니다. 또한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더 아름답다’ 등의 저자이기도 한 최재천 교수님은 생물진화론적 시각에서 우리 사회의 흐름을 짚어보고 미래의 대안을 제시해 주실 것입니다.
내용 : 통섭은 다양한 학문 분야들을 가로질러 사실과 그 사실에 기초한 이론들을 한데 묶어 공통된 하나의 설명체계를 이끌어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21세기 문화와 지식의 통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있는 것들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보는 것도 중요하다는 내용의 강연을 해주실 것입니다.
2) 제목 : 우주로켓
일시 : 7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9시
연사 : 이수용,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발사체 미래기술팀
2002년 11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이수용 박사님 팀은 러시아와 손잡고 개발한 첫 위성 탑재용 로켓 KSR-3 발사에 성공하였습니다. 이 KSR-3에서는 이수용 박사님이 개발하신 액체연료 기술이 처음으로 사용되었고 이로써 엔진의 연소 불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수용 박사님께서는 이번 대중강연을 통해서 인공위성에 쓰이는 기술에 대해서 이런 기술이 사회에 어떻게 응용되는 지에 관해서 강연을 해주실 것입니다.
내용: 올해는 대전 국제우주대회를 비롯하여 우주에 대한 관심이 큰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켓 ‘나로’호의 발사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강연의 내용은 크게 로켓의 역사나 기초원리 그리고 우리나라의 개발현황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3) 제목 : 미래의 우리는 무엇으로 살아가야 할까?
일시 : 8월 21일 금요일 오후 7시~9시
연사 : 이필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이필렬 교수님은 국내 태양에너지 분야의 권위자이시며 동시에 유럽에서 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파시브하우스의 국내 도입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등 대안에너지의 실제적인 적용에 힘쓰고 계십니다. 대중들에게 대안에너지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을 알려주는 강연활동에도 열심이며, 또한 이를 책으로도 만들어 "다시 태양의 시대로, 2004", "석유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2002" 등의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내용 : 녹색성장이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손꼽히고 있는 요즘, 에너지 고갈의 문제를 제대로 알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체에너지는 미래의 세계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이슈입니다. 지금까지 개발되어 온, 그리고 앞으로 개발되어질 대체에너지는 무엇인지 알아보고, 구체적인 활용 방안으로 이미 유럽에서 활발히 건축되고 있는 '파시브 하우스'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대전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공개 과학 강연>은 과학기술과 관련된 저명한 학자들의 강연을 통해 비 이공계 전공자 및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소중한 다리를 만들어드리고자 마련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제 5회 국제대학생컨퍼런스 ICISTS-KAIST 2009 개최 안내 |작성자 잰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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