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30. 23:04 Daily lives

포공 1일 전...;;

전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ㅡㅡ;

ICISTS 끝나고 뒷풀이 경험담은 슬슬 주말에 시간나면 올릴 계획.

첫 알콜 경험도 추가되나..;;

내일 포공 물리.. 장려라도 탄다면 전국 랭커라는 전설적인 대회에 나간다..ㅋ

랭커가 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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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7. 29. 22:50 Daily lives

덧글좀 남겨줘

하루에 5명은 오는것 같은데 왜 여태까지 덧글이 하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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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성격이 내성적이면 이성적인 면이 강하게 발달한건가?

순간 드는 생각.

내성적이면 공격적인 면모가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격성은 본능적인 것.

그런 공격성을 잘 가두고 있다는 점에서 내성적일수록 이성적인 두뇌가 발달한 것은 아닐까?

(또 헛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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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Communication is something that everybody learns before everything else. It is one of the standards in classifying history. Prehistory refers to the age before written communication. It is means of control. It evolved with human race, transforming day by day. It had evolved from restricted into abundant, playing a major role in emergence of Renaissance. The concept of media must have formed by then. And then, here comes 'Media Revolution', latest evolution of communication.


New media usually consists of electronic media. It has developed with the growth of Internet, and is compared to 'old' media by its distinguishing feature; interactive communication. No medium yet had the concept of mutual influence, and was only mass-produced simplex transmission. However, emergence of new media is referred to as 'Media Revolution', not only because of its unique characteristic as interactive communication, but also of its revolutionary concept of prosumer-one who consumes, regenerates, and reproduces information.


The concept of prosumer implies that anyone can produce information, disregarding of the source. This is where the saying, 'drowning in the sea of information' comes from. Since anyone can generate information, many pieces of information come from unreliable sources. These junk information only results in misinformation and confusion. That is the reason why some people think of the Internet as the source for trash.


Although it has many deficits such as junk information and false facts given above, the benefits of this new means surpass these deficits. This new medium can work as a powerful delegate of minorities. An example of this, media virus,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ways minorities can propagate their ideologies to the public. This small virus superficially consists of attracting articles, which includes revolts to the authorized. It defies to the authorized media by sneaking into it, and deteriorating it. Although this virus may be very small, it can be influential as much as, or even more than majorities over the society. For instance, a small comment that new digital vote counting machines are unreliable caused the whole country to make a recount. Because of this potential power, some fear that this power must be controlled.


However, media revolution should not be controlled. Also, it cannot be controled. In Luddite movement during Industrial Revolution, there were people who were trying to impede advancement, but none could stop machines from spreading fast. Likewise, this media cannot be hindered from evolving. Before the new media age, media has played an important role in controling the general public. As an example, media used to work as the right arm of dictatorship, blocking the public's eyes and ears. New media, in contrast, is an wide-open stage. It is not a one-way transmission, but is interactive communication happening everywhere. Everyone can speak out on this new stage. Blocking this open stage would violate the law of democracy.


New ages has always come with new paradigms. Media revolution is no exception. In the new media age, all individuals would become as powerful as any group. In this new world, old paradigms of moral behavior crash with new environments given by technology. Disharmony between technology and ethics results in chaos. That is why new norms are required. These new ethics should be developed under free discussion, not by authority.


Necessity of equality means need of revolution. Media revolution would place minorities to the level of majorities. That is why I say media revolution should be encouraged. However, we must not forget disorders in epochal ages. Ethical revolution should be done beforehand, and that is what I think as presupposition of development.

전체적으로 초점이 없는 글이다. 이리저리 왔다갔다만 한 느낌.

용량 늘리려고 별짓을 다하니까 글이 분산된 느낌이 들지..;;

결론: 조낸 못쓴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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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7. 7. 26. 20:54 Writer

종합 로그인!

각종 포털싸이트의 포털과 같은 서비스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거기에 로그인하면 자기가 가입한 포털싸이트의 블로그, 메일 따위에 새로운 정보가 있는가 띄워주는 거야!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디언거 같은데...;;

다만 문제라면 한번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대박난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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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머그컵을 스테인리스 스틸로 둘러싸면 어떨까?

깨지지도 않고 좋을 것 같은데...

보온효과도 좋고..

특허 한번 내봐도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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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7. 7. 23. 18:16 Daily lives

ICISTS-KAIST

오늘이 등록일이다.

왠지 기대된다.

나중에 슬슬 레지스터할때 썼던 에세이를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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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맨 마지막에 대박으로 40초 미만을 찍은상태.

평균은 아슬아슬하게 50초 미만이다.

아직도 느리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느린것만도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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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진화적 입장에서의 죽음에 대한 고찰

인간은 누구나 죽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물며 저 작은 개미도 배를 눌르면 살기위해 바

둥거리고 눈에 보이지조차 않는 그 조그마한 짚신벌레들은 위협이 닥쳐오면 섬모를 버려

가면서까지 도망치는데, 인간이라고 무엇이 다르겠는가? 그 어느 인간이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하지 않았던가?(여기서 공공을 위해 죽음을 자청한 사람들은 무시하도록 하자.)

그렇기에 인간은 죽음에서 달아나고자 의학이라는 것을 발달시켰고, 그 두려움을 조금이

나마 완화시키기 위해 믿음이라는 것을 만들었으며, 영원을 동경하여 불로장생의 영약과

영원한 신 등을 상상해 내었다. 현재까지도 의학이라는 것은 계속 발달하여 인간게놈프로

젝트와 신 항암제 개발 등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마지막 대책으로서 육체에서 벗어난 의

식, 즉 의식의 디지털화나 영혼의 기계화까지 추구하고 있다.

뭐 여태까지의 발전은 그렇다 치자. 하지만, 그에 앞서 나는 하나의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왜 인간은, 왜 생명은 죽을 수 밖에 없는가? 1859년 Chales Darwin은 종의 기원

(the Orgin of Species)를 발표하며 적자생존, 혹은 자연선택을 주장하였다. 누구나 알듯

이 그 이론은 '환경에 가장 적합하게 적응하는 개체 혹은 종이 자연에게 선택받아 살아남

는다'이며 이것의 다른 결론으로 '개체 혹은 종은 자연에 적합화, 혹은 진화한다'가 있다

.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그의 이론에 따르면, 진화는 35억년 전 Stromatolite가

지구상에 등장한 이후부터 계속 진행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또한 그럴 것이다. 그런데 왜

이 과정에 대해서 의문을 갖는 사람은 없는 것일까? 어째서 생물은 그 기나긴 35억년이라

는 세월 동안 자기 자신을 영원히 수리하여 영원히 살게 할 수 있는 mechanism을 개발하

는 대신 자신의 clone을 만들기로 결정한 것일까?

35억년이라는 세월이 그런 mechanism을 개발할 시간을 주지 못했는지도 모르지만, 여태

그런 mechanism이 존재한 적이 없다고 할 수만은 없다. 여기서 우리는 그러한 mechanism

을 개발한 한 개체가 나타났다고 생각해 보자. 그 mechanism을 가진 개체는 전 세대의

clone을 만드는 능력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종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것이

다. 하지만 공간은 작고 자원은 부족하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난 그 종은 결국 급격히 줄

어들고 말 것이고, 자연은 clone을 덜 만드는 개체에게 손을 들어줄 것이다. 결국에는

clone을 만드는 능력을 상실한 개체가 만들어질련지도 모른다. 하지만, clone을 생산하기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이 종족은 자연의 저편으로 사라지는 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엘프를 아는가? 수백년간 생존한다는 상상속의 종족으로 이 역시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

간의 마음과 완전함을 추구하는 인간의 이상이 결합된 결과이다. 여러 판타지 소설에 등

장하는 만큼 그들과 관련된 이야기는 셀 수 없이 많다. 그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

는 그들의 멸망기이다. 원래 엘프는 실존하는 종족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의 clone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하나 둘 죽어가자 결국에는 clone이 없던 엘프는 멸

망했다는 것이다. 이런 엔딩이 아니더라도 clone을 생산하지 않는 종은 멸망할 수 밖에

없다. clone은 종의 유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clone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필연적인 도박에서 그 종은 진화의 가능성을 얻는다. 그만큼 재생산이 활발한 종에서는

진화 속도가 매우 빠르다. 상대적으로 clone을 적게 생산하는 종은 진화가 더딜 수 밖에

없다. 진화가 된 종이 자연에 더 적합하다면 진화가 더딘 종은 결국엔 멸망할 수 밖에 없

을 것이다. 결국엔 진화가 더딘 영생하는 개체들은 자연적으로 제거되고 만다.

사람들은 영생을 꿈꾸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편 자연은 영생을 부정해 왔고,

진화가 더딘 개체들을 가만두지 않았다. 인류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진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진화 방법을 얻기 전까지는 죽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숙명이 아닐까? 만화지만 Hellsing중 인상깊게 읽었던 글이 하

나 있었다. "나는 뱀파이어들이 불쌍하단다. 그들은 죽지 못하기 때문이지"였던가? 영생

하는 뱀파이어들을 동경했지만 막상 되고나니 모든 것을 잃었어도, 모든 것이 떠나가도,

자신은 그것을 계속해서 볼 수 밖에 없는 뱀파이어들과같은 존재가 되어 버리면 그것이

과연 유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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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평균 1분 10초내외인 초보가 큐빙 강의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긴 하지만..;;

솔루션을 남들과 다르게 쓰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말좀 해 보자 이겁니다..;;

내 솔루션:

cross-first layer-second layer-cross of the last layer-orientation of the last layer-permutation of the last layer

총 6단계

중급 솔루션과 Fridrich 솔루션의 중간단계이다.

첫 세 단계를 한 단계로 줄일 수 있으면 f2l이 된다. 끝에서 두 번째와 세 번째 단계를 합치면 oll이 된다.

확실히 기존 중급 솔루션보다 빠르긴 빠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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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7. 1. 20. 21:11 Daily lives

지진을 느끼다???

집에서 침대에 앉아 정석풀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침대를 찬 듯 침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조금 있더니 태풍때처럼 창문이 흔들리다가..;; 한 5초정도 흔들리더니 사라져 버렸다..

대략 20시 59분정도??

지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이유를 알 것 같다..;;

검색하기 시작한지 한 5분이 지나서 오르긴 했지만...

우리집은 20층이다. 그래서 진동이 더 크게 느껴진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이번은 저번과 비교도 안되게 진동이 컸다.

차가 자갈길을 갈때의 진동정도??

이정도만 써도 충분하려나..

뉴스보니 강원도에서 지진이 났다고 하네..

여기 대전인데...;; 얼마나 멀리까지 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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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각종 서문과 본문은 제외하고 결론만 내 보자.

안/않 구분하기

'안'과 '않'을 빼고 말을 해 보았을 때 말이 되면 '안'이고 안 되면 '않'.


돼/되 구분하기

돼->해로, 되->하로 바꿔보시면 됩니다. 말이 되는 것이 답.

국어 16년 차에 아직도 이런 쉬운걸 모르다니...

공부 좀 더 해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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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6. 02:40 Physics/Concepts

물리의 차원

물리의 차원이란 무엇일까?

단순하다. 더 이상 단순한 단위로 표현될 수 없고, 이것들의 조합으로 다른 물리량의 단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위이다.

예를 들어 보자.

속력. 이건 움직인 거리를 시간으로 미분한(또는 나눈) 값이다. 이 점에서 속도(처음과 나중의 위치 차이를 시간으로 미분한(나눈) 값)과 구분된다. 그러면 쉽게 이렇게 쓸 수 있다. L/T

L-길이

T-시간

더 단순하도록 나누어진 이 두 물리량은 더 이상 나누어질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이 두 물리량은 차원이라고 부른다.

결론적으로 이 세계에는 세가지 차원만 존재한다.(역학의 범위에서만 생각하자)

위의 둘하고 M, 즉 질량이다.

이 세가지 물리량으로 누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위를 다 만들어낼 수 있다. 물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상한 143차원의 세계나 블랙홀 내부의 시간의지평선같은 세계를 제외한다면 말이다.

간단한 예를 들어야 하겠지만 귀찮은 관계로 나머지는 일반물리학을 참고하길 바란다.

그런데 이 차원이라는 것은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기본적으로 차원은 자신이 계산한 수식이 맞는가 확인하는데 쓰인다. 2차원의 평면이 3차원의 정육면체가 될 수 없는 것처럼, 수식을 계산하면 양변의 차원이 항상 동일하다. 좌변이 L/T의 차원이었으면, 우변이M/T의 차원이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차원의 또다른 응용은 예상이다.

파동의 전파 속력이 어느정도 될까?일단 파동이 매질의 밀도와 압력에만 의존한다고 하자.

밀도: ML^-3

압력: ML^-1T^-2

속력: LT^-1

밀도^n*압력^m=속력

M^(n+m)L^(-3n-1m)T^(-2m)=LT^-1

n=-1/2 m=1/2

속력∝밀도^-1/2압력^1/2

여기서 v=k√(p/ρ) 라는 식을 예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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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6. 02:32 Physics/Concepts

물리학 개요

.. 물리 교수도 아닌 주제에 너무 날뛰는 건가...

그냥 물리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싶어서 준비해 봤다.

물리는 자연을 표현하는 '수단'이다.

단, 자연을 수학적으로 표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언제까지나 자연을 표현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틀릴 수도 있다.

사과가 사과나무에서 떨어져 하늘로 치솟으면 그것으로 뉴턴역학은 끝이다.

이렇게 예외적인 예들을 통해 과학은 진화해 왔다. 대표적인 예라면 자외선 파국이나 광전효과 정도랄까나?

앞으로도 그런 예외가 등장할 것이고 그것으로 과학은 계속 진화해 갈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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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1. 22. 00:29 Daily lives

블로그 첫날

싸이 잠수, 다음블로그 삭제... 네이버는 어떻게 되려나...

당분간은 싸이 글 약간 옮겨다 올려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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