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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7 예매권이 왔다!!(이번엔 진짜 -_-) (9)
  2. 2008.11.04 아 이런... (4)
  3. 2008.11.01 예매권이 왔다!
  4. 2008.10.24 엥..? 소니 블로그 히어로즈라니;;; (4)
  5. 2008.10.23 mdr-nx3
  6. 2008.10.19 NW-S603
  7. 2008.10.19 지르길 잘 한 듯...
  8. 2008.10.18 소니가 좋기는 좋군요 (2)
  9. 2008.10.15 Sony NW-S603 (2)
소니스타일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었다는 포스팅을 했었어요.

실제로 예매권이 한번 왔었지요. ㅇ-ㅇ

그런데 등록이 안되서(-_-;;) 저번에 좀 징징댔더니(..) 친절하게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왔다 왔어!! -_-v

ㅇ-ㅇ

노여운건 아니고, 그냥 저 구석에서 쭈그려 앉아 웃는(삐뚤어질테다..-_-) 그런 종류의 포스팅이었는데 화난 것으로 비치셨나요??;; 그래도 덕분에 기대하지 않았던 예매권이 들어와서 기쁨이 두배(...-_-?)가 되었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요.

어찌되었든 예매권 등록까지 완료했습니다. 승리 -_-v

우후후후후후후후후

원래는 이 이야기 술자리에서 써먹을(..) 에피소드로나 이용해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엔 제대로 된 녀석이 왔으니 그러기는 글렀네요(어이..;;). 아, 에피소드가 길어지는건가;;;

그나저나 이런 조용한(?) 블로그에 들러주신 소니스타일 지기님께 감사말씀 드려요. 예전에 소니가 AS는 좀 그렇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는데(특히 이어폰 관련해서...내 MDR-NX3는 아니겠지 -_-;;), 블로그 운영자님이 저렇게 친절하신 걸 보면 그건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글의 끝은 짤방으로 끝내야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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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4. 00:45 Daily lives

아 이런...

저번에 소니스타일 이벤트 당첨으로 예매권이 왔다고 포스트를 했었는데요

오늘 예매권을 사용하려고 보니까 이렇게 뜨네요..


하아...



고객센터에 문의해 볼까요?? ㅠㅠ


머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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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 12:33 Daily lives

예매권이 왔다!



결국 왔어요 왔어!!

영화예매권 두장 -_-v

어찌어찌 하다가 누구랑 영화 같이 보러가기로 했는데(누군지는 비밀~) 한동안 안와서 어떻게 되나 했었지요.(역시 이벤트는 나를 비껴가는 것인가라는 자괴감?)

우후후후후후후 이벤트 당첨으로 보는 영화는 어떤 재미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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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 중 못 본 주소가 있어서 가봤어요.

음..?

어랏...;;
이건 뭐지...;;;;


소니가 블로그도 운영했었나;;;

소니 블로그이네요. 스타일진블로그여서 무슨 잡지(;;) 블로그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는건가;;
어디서 본 적은 잇는 것 같기는 한데(소니스타일 블로그라고), 그게 이거였나...;;
기업들이 블로그를 만들기 시작했다는 소문은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네요.
음... 근데 싸이월드 미니홈피 만들던 것처럼 흐지부지되지는 않으려나 약간은 걱정도 됩니다.(잘 운영되고 있다면 전 할말은 없지만;;)

이런 이벤트도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

히어로즈 발표래요. ㅇ-ㅇ 무려 3등;;
이벤트 당첨은 처음이네요;;;(아주 어릴때부터 추첨하면 항상 나만 피해가더니 우핫핫?)

근데 그 덱스터가 아닌데;;;(아무렴 어때 ㅇ-ㅇ)

일단은 이 명작이 살인적인 가격(출시 초기 가격이 20만원대...;;)에 묻혀버린 데 애도를 표하고...

하아 이거 당혹스럽네요;; 오늘 망친 물리시험(지못미 ㅠㅠ)의 보상인가...;;
그리고 상품이 무려 영화예매권 2장!!
다음주는 일단 패스하고(아직 시험이;;) 그 다음주에나 보러 가야겠네요 ㅇ-ㅇ

그나저나 댓글을 달아야 하는데 왜 댓글불가인지;;;;

그리고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트랙백은 이 글로 걸고요. 나름대로 본인인증?

음.. 그리고 블로그 운영자분께서는 직접 댓글을 다시거나, 트랙백을 걸어주세요. 당첨된 사람이라도 당첨 사실을 잘 모르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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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3. 01:01 Report

mdr-nx3

도착입니다. 원래 실버색상을 하려고 했는데 블루로 잘못 신청하는 바람에 블루가 왔네요.. 그래도 생각보다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샘플사진으로만 봤을 때에는 페인트처럼 새파래서 거부감이 좀 들었는데, 광원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색은 남색에 좀 더 가깝고, 이어폰도 그렇고 줄도 그렇고 좀 반짝거리는 게 색모래의 느낌이 나네요. 부분부분만 반짝거리는 그런 느낌 말입니다.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이어버드는 제일 작은 s

포장은 나름대로 비싼(?) 티가 좀 납니다. 박스 디자인에 신경을 좀 쓴 모습입니다. 오른쪽 아래에 사람 일러스트도 넣고, 일반적인 플라스틱 케이스가 아닌 종이 케이스를 선택한 것에서 좀 다른게 느껴지네요. 다만 소니코리아 정품이 아니란게 좀...(스티커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요..)

내용물은 쏙 빠지고...상자만;;

나름대로 정품인증? 홀로그램 스티커입니다.

잘못 선택해서 블루가....ㅠ 그래도 만족은 합니다. 사진은 상자 밑면.
일본 내수품인가? 남색이라고 씌여 있네요. 뒤에 한국어 설명은 있는데;;;

줄은 가죽끈(-_-;;) 입니다. 인조도 아닌 천연가죽끈(;;;). 가격이 센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깁니다. she3600, 영원히 안녕~(아... 얘도 좀 비싸게 주고 산 놈인데...ㅠ)

진짜 가죽 스트랩... 네 천연가죽입니다..

줄길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이 좀 마음에 걸렸었는데, 조절 되는군요. 그런데 줄이 가죽 끈 길이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가죽끈의 뒤쪽(그러니까 mp3p 고정시키는 쪽의 반대쪽)을 모아서 잡아주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목 뒤에 줄 꼬투리가 남게 되는데, 꼬랑지를 내리면 뭐 패셔니스트라고 부르면 패셔니스트고 찌질해 보인다면 찌질해 보이는 그런 느낌입니다. 하긴 어차피 옷 안쪽에 착용할 생각이라면 별 상관은 없어 보입니다. 티셔츠 안쪽으로 넣어주면 되니까요. 하지만 전 패션의 길을...(응?)

줄길이 조정 방식입니다.
줄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뒤쪽을 잡아서 고정시켜주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큰 특징이라면 좀 비싼 목걸이(짧은 은목걸이류)처럼 끈을 풀렀다 다시 조이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어폰이랑 목걸이랑 만나는 점이 두 군데 있는데(좌 우 각각 하나씩), 이 중 왼쪽은 분리와 장착이 가능합니다. 오른쪽은 과도한 하중이 걸리면 분리되도록 되어 있고요. 나름대로 안전을 고려한 설계인 듯 합니다. 덕분에 줄을 끝까지 조이고(끈도 조이는 데 제한이 있습니다 - 아래 선 갈라지는 곳까지만 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나니 she3600에서는 배에 내려와 있던 mp3p가 이제는 명치로 올라왔습니다. 이제야 좀 그럴듯한 악세사리가 되는군요.

분리한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자유롭게 접히고, 왼쪽은 탈착식입니다.
이어폰 줄이 연결된 것 보이시나요?
또 오른쪽은 과도한 힘이 실리면 알아서 풀리게 되어 있더군요. 무거운 mp3p는 조심!

지금 에이징(싼놈이 무슨...-_-)을 좀 해주고 있는데, 바퀴 번들(mdr-ex082)의 정품형식(mdr-ex85의 목걸이형입니다. 목걸이형으로 바뀌니 가격이 2배 가까이 뛰는군요...OTL)이라 그런지 소리는 바퀴 번들과 꽤나 비슷하네요. 바퀴랑 매치시켜서 그런가 볼륨이 작을땐 화노가 좀 있습니다(볼륨 1에서 화노 반 음악 반...;;) 신경 끄면 화노가 묻혀서 별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제 어릴적 mp3p인 거원 u2보다는 좀 많이 크네요...;;

제원입니다.

모니터용     (사진을 보면 상자에 잘 드러나지요)
폐쇄-다이나믹
13.5mm 드라이버, 돔 형식(CCAW)     (커널형 주제에 오픈형 하이브리드라 드라이버는 큰편)
100mW     (어차피 제 mp3p는 출력이 낮아 해당사항이 없는..)
1kHz-16ohm     (저항이 낮아서 화노걱정을 했는데 우려가 현실로..;; 저항선 사야되나..)
105dB/mW
5Hz-24kHz     (제일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초저음 재생능력 -_-乃)
금도금 스테레오 미니 플러그

음질은 원래 막귀라 음이 갈라지지만 않으면(이걸 구별하는게 막귀가 아니란 증건가...;;)되는데, 그런건 없습니다. 단 음원이 좀 요밀조밀하게 모인 느낌은 드네요. 번들이어폰의 저음 표현능력이 맘에 들어서(워낙 바퀴가 저음괴물이라고는 하는데...;;) 동종을 지른거긴 한데, 그럭저럭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커널형이랑 오픈형의 중간 디자인이라 그런가 귀가 크게 아프지는 않네요. 커널의 특징때문에 잘 안 빠지면서 오픈의 특징으로 귓구멍이 안 아픈...(대신 차음성은 오픈형보다도 심하다는 풍설이...쿨럭)

요즘엔 대세가 커다란 mp3p라 쓸 사람이 얼마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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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9. 20:54 Interests/Photos

NW-S603

김정욱, NW-S603, 서울, 2008

요즘 이놈이 뽑아내는 음색에 심취해 살고 있다.

이놈을 감당할 수 있는 이어폰을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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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명 바퀴벌레라고 불리는(짧게 '바퀴') NW-S603을 구입했어요.

지르길 잘했습니다. 원츄 -_-乃

단종모델인데도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있더군요.

클리어베이스가 장난 아닙니다. 예전에 안 들리던 드럼소리가 선명히 들리더군요.(이건 사양 높은 번들의 효과도 있는 듯...)

이어폰 하나를 확실히 지르긴 질러야 겠는데(제대로 지름신 강림하는 기간이군요...-ㅇ-), 넓은 저음을 받쳐주는 한자리대 반응주파수가 있는 놈은 얼마 없는게 좀 아쉽군요.(그 유명한 보즈나 젠하이저에서도 한자리대 주파수까지 커버하는 놈은 찾기 힘들더군요...) MDR-NX3 이놈이나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습니다. 이놈이 테스팅을 안 거치고 나와서 음질이 천차만별이라는 소문이 있어서...;;(어차피 며칠동안은 좀 뎁혀줘야 되겠지만요..지금 쓰는 번들 EX082(EX85 번들형이라네요) 얘가 처음에는 저음영역을 잘 못받았거든요)

음악에 미쳐가는 요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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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NW-S603 번들로 딸려온 MDR-EX082가 적절히 워밍업 해 주고 나니 필립스의 SHE3600보다 중저음을 더 잘 잡아내네요... SHE3600이 저음강화모델이긴 한데 저음부분이 약간 갈라지는 듯 한 인상이(상대적으로) 드는데 이놈은 말끔히 잡아내네요. 저음 세기에서도 안 밀리고...

필립스 저거 괜히 샀나...-_-;;(그래도 NW-S603 을 지르게 한 장본인이니..)

분명히 처음엔 MDR-EX082 이놈이 저음부에서 좀 (많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컴터로 줄기차게 듣고 나니 워밍업이 되었나 음색이 장난 아니네요. 화노(화이트노이즈)는 확실히 EX082가 약간 높기는 한데(지금 컴퓨터로 듣고 있는데 화노가 좀 세요) 저항선을 하나 사서 화노를 지워버릴까...

아악... 또 지름신 강림합니다....ㅠㅠ

MDR-NX3 이놈이 이걸 따라가는 목걸이 이어폰이라는데, 지르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반응 범위도 무쟈게 넓고(SHE3600은 12-22000이었을텐데 이놈은 5-24000이랍니다. 한마디로 저음 킬러란..)...

커널형이 약간 불편하긴 한데(적응되니 그리 크게 불편하진 않네요), 그래도 끌려요. 하나 지를까...-_-;; 엠피 가격의 절반인데... 지름신아 나 좀 놔주면 안되겠니??? ㅠㅠㅠ

휴우... 나중에 정말 좋은 헤드폰과 만나면 지름신이 아주 좋아 죽으려 할 것 같네요..-_-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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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5. 16:37 Report

Sony NW-S603

택배 받은 직후

MP3P가 왔습니다. 오늘 도착하리라 예상했는데, 정확히 들어맞았군요 ㅇ-ㅇ.
상자를 뜯어보았습니다.

구석에는 넥스트랩이(쓸일은 없지만), 위에는 포토하드 상품권과(역시 안쓸듯) MP3P 상자

원래 상자는 저것보다는 보랏빛에 더 가까운데 잘못 나왔네요. 뭐, 쓸일이 없는 두개의 아이템이 덤으로 오기는 했지만, 불만은 없습니다. 저 MP3P가 구하기 너무나도 힘들었거든요. 원래 사려던 모델은 NW=S705인데, 이놈은 해외에서만 팔더군요. 결국 구하기 제일 쉬웠던 603으로 질렀습니다. 안되는건 노이즈 캔슬링 기능하고 FM라디오밖에 없으니까요.(사실 이것때문에 더 사고 싶었습니다 ㅠ)

쓸일이 없는 두개의 사은품(?)들. 저 쿠폰 사용할 분은 재주껏 쓰세요 전 안씁니다.

여담이지만, 이 모델은 이미 단종된 모델입니다.(그래서 구하기 무지하게 힘들었지요. 단종된 모델이라 AS에 좀 문제가 있기는 한데, 성능 자체가 최강이라 뭐...-_-) 07년에 한번 덤핑으로 쭈욱 팔아넘긴 사례가 있다는데, 왜 그걸 그땐 몰랐을까요..(생각해보니 그땐 입시철이었잖아 -_-;;) 하여튼 항상 한템포 느린게 흠이라니까...

상자. 원래는 보랏빛인데...-_-;;

원래 상자 색은 이런 새파란색보다는 바이올렛에 더 가깝습니다. 소니는 아직도 워크맨이란 명칭을 고집하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소니 MP3P를 찾기 힘들었지요. 소니 넷웍 워크맨이라고 검색해야 찾을 수 있다니....-_- 상자는 진짜 단순하게 생겼는데 뭔가 모를 아우라를 풍깁니다.

블루입니다 예

한국에서는 하늘색 모델밖에는 안 팔더군요. 원래 이 색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705의 기능이 너무 좋아서 사려고 했는데 없더군요...(705는 이것보다는 진한 색입니다.) 이베이에는 있던데, 왜 한국에는 없는 걸까요? 하긴 이베이는 전세계에서 접속하니 그럴만도 하긴 합니다만 이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네이버가 오픈마켓을 확대한다는 루머도 돌던데 만약 그러면 정말 이베이급으로 이상한것까지 다 팔았으면 좋겠더군요.

열어보았습니다.

열어보았습니다. 먼저 저 검은 건 MP3P를 담은 것이고(다른 핵심기기도 다 들어있더군요) 흰건 종이입니다. 저 안에는 CD랑(소닉스테이션을 사용합니다. 최대 단점으로 부각되는 사양이지요. 전 큰 불편은 못 느끼겠습니다만...) 빠른 시작 안내서(영어로도 들어 있더군요) 품질보증서 등이 들어 있습니다.

복잡하게 어질러 보았습니다...-_-;;

눈에 띄는건 저 웹하드 상품권인데, 이미 기한이 지나 있더군요. 웬지 쓰레기를 처리한 느낌? 은근히 기분 나쁘던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왼쪽 아래엔 그 악명높은 소닉스테이션이 있구요(전 예전 MP3P로 코원 U2를 썼었는데(이것도 단종되었겠군요...-_-) 이걸 쓸때도 드래그엔 드롭은 잘 안써서 그런가 별로 불편함을 못느끼겠더군요.) 맨 위에는 전자기기 집합체가 있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버리는 것 뿐(정품보증서 제외). 요즘엔 한글 메뉴를 지원해주는 MP3P가 많은데, 이건 안해주는게 조금은 야속하더군요. 하긴, 음악 제목만 제대로 표시되면 장땡이죠 ㅇ-ㅇ.

열면 이런 모습이 나와요.

열어보았습니다. 바퀴벌레라는 별칭을 가졌던 NW-S603이랑 커널형 이어폰, USB 케이블, 이어폰 익스텐션 코드가 들어 있습니다. 저 디자인은 향수병 디자인에서 따온 것이라는 뒷담화가 있더군요. 요즘엔 화면이 커서 PMP의 자리를 넘보는 MP3P가 대세인데 제가 왜 저런 디자인을 골랐느냐고 물으시면, 그건 순전히 이어폰 탓이라고(-_-)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어폰을 사고 보니 목걸이형이어서(원래는 노트북에 연결해 쓰려던 거였는데 말입니다) MP3P를 살 겸 목걸이처럼 쓸 수 있는 놈을 골랐지요. 목걸이라는 특성 때문에 좋은 디자인을 고르다 보니 저놈이 당첨되었습니다. 근데 막상 목걸이로 쓰자니 약간 무거운 감은 있네요(46g이랍니다). 하긴, 목걸이로 쇠사슬을 끼고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깃털같은 무게긴 하겠지만...

원래 디자인을 보고 산 거라 디자인은 마음에 들기는 하는데, 이거 재질이 흠집이 많이 나고 지문이 묻는 재질이라 좀 불안하네요. 플로피디스크 케이스 하나 샀는데 거기에 잘 끼워넣어봐야겠어요.(아 왜 원시적으로 사는 듯한 느낌이...) 그런데 보면 볼수록 바퀴벌레 같다던 누군가의 말이 생각나네요 ^-^;;

음색은 정말 좋아요. 아주 낮은 음에서는 백색소음이 들리긴 하는데(이건 노트북부터 시작해서 거의 모든 전자기기가 그런듯) 무시할 만 한 수준이고, EQ조절은 마음에 듭니다. 저음영역은 Clear Bass라고 EQ에서 한꺼번에 설정하게 되어 있기는 한데, 괜찮은 것 같아요. 하긴, MP3P가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습니까...

매번 느끼는 건데, 디자인은 확실히 소니가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그 기능은 둘째치고 말이죠. 아이팟은 뭐랄까 획일화된 느낌이고, 옙은 그냥 뭔가 마음에 안 들어요. 코원은 이제 음질만 보고(-_-)들어가는 거고, 아이리버도 괜찮긴 한데 이렇게 작은것에선 디자인이 좀 약하더라구요. 하긴 요즘 MP3P의 대세는 PMP 따라잡기이니, 제가 원하는 모델을 찾는게 힘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아, 왜 이런걸 볼 때마다 시간에 역행한다는 기분이 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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