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lives'에 해당되는 글 373건

  1. 2009.06.01 와우! 4
  2. 2009.06.01 강철의 연금술사... 4
  3. 2009.05.31 간단한 잡담 2
  4. 2009.05.30 글을 쓴다는 것 2
  5. 2009.05.29 Adieu...
  6. 2009.05.27 혼란
  7. 2009.05.25 4
  8. 2009.05.24 비겁한 교훈
  9. 2009.05.23 폭풍은 오리라... 2
  10. 2009.05.21 우울 4
  11. 2009.05.16 Sentimental Saturday 12
  12. 2009.05.15 경제불황 무식하게 무섭네요 ㄷㄷ 4
  13. 2009.05.08 블로그 새로 열음 2
  14. 2009.04.30 일상, 090430 6
  15. 2009.04.25 특색있는 책 모음 - 지만지 4
  16. 2009.04.20 단상, 20090420 4
  17. 2009.04.10 휴우...
  18. 2009.04.10 다시 바빠지는군요 쿨럭;;
  19. 2009.04.06 일단 공개해 봅니다;; 4
  20. 2009.04.05 끄아아아아아아 6

2009. 6. 1. 21:26 Daily lives

와우!

갈수록 안드로메다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01185204408&p=newsis

[...]

유서 저장시간은 당초 발표한 대로 오전 5시44분이었으며 이 경호과장과 함께 사저를 나선 시간은 CCTV 녹화장면 대로인 5시38분인 것으로 확인했다.

오오 그거슨 타임리프인가요 -_-

아니 뭐 노무현 전 대통령이 방 PC와 텔레파시 통신을 할 수 있었다면 그럴듯 하긴 한데...

뭐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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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승리의 다음 tv팟이군요 -ㅇ-;;

강철이 제 청춘을 갉아먹었던(지금도 청춘이기는(?) 하지만) 불멸의 역작인데 리메이크라니!!!


속도는 안드로메다이군요 -ㅇ-; 벌써 원 내용의 반은 지나간 느낌이...

현재 9화까지 나왔고 일요일마다 방영하나 봅니다. 일요일 8시 정도면 tv팟에 올라가 있네요.

그런데 난 숙제 안하고 뭐하는거냐.....

숙제해!! 숙제하란말야!!! ㅠㅠ

아 네 그럼 전 이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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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5. 31. 02:24 Daily lives

간단한 잡담

1.
공식적으로 '그를 보내주는 기간'이 끝났다. 끝이 난지 좀 오래 지나긴 했지만 뭐....

기억은 남기자는 의미에서 리본을 묶어두었다. 리본은 레이님 블로그에서...


2.
아직도 숙제가 안 잡히는 것으로 보아서 내가 게으르거나 충격이 컸거나 둘 중 하나인데 전자가 아무래도 더 맞는 것 같다...-_-

마음을 잡자.


3.
조금은 뻘소리 같은 구상을 하는중. 4권 분립.

검찰을 완전히 독립시키기. 뭐 이건 전 대통령이 하려다가 실패한 것이긴 한데...-_-;;

말로만 하고 끝날 것 같다.


4.
변곡점.

그래프에서 기울기가 반전되는 지점을 변곡점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x의 세제곱을 그래프로 그린다고 할 때, 원점에서 그래프의 기울기는 점차 원만해지던 것이 점차 가파라지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이런 점을 변곡점이라고 부른다.

지금이 딱 그 시기인 것 같다.

6월의 첫 주가 어떻게 지나가느냐에 따라 최소 8월까지의 흐름이 결정될 듯.

(의문사를 해명해라 쪽으로 흘러가면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한데...)

6월항쟁이 생각난다. 6월에 무슨 마력이라도 있나? 작년도 딱 이 즈음이었을텐데....


5.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것이긴 할 텐데, 아무래도 이후 진보세력(내가 말할 땐 진보신당이나 민노당 계열)이 감당해야 할 가장 큰 무게는 '노무현'으로 환원된 '정의'라는 가치.

버릴 수는 없고, 그렇다고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기 때문에 문제가 되겠지.

물론 그 이전에 존립이 위협받는게 문제긴 하지만 -_-;;; 위대하신 가카님 ㄷㄷ


6.
누가 주도해도 국가는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그런 시대는 언제 오려나...쩝;;;


7.
하는 김에 숫자 일곱으로 맞추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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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30. 00:36 Daily lives

글을 쓴다는 것

이만큼 힘든 일도 없더군요.

생각을 정제하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이네요...



싸우는 건 별로 안 좋아합니다만

세상이 참....

화해가 답이 될 수 없는 시대를 향해 나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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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5. 29. 15:14 Daily lives

Adieu...

이제 숙제를 시작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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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7. 23:04 Daily lives

혼란

완전한 불확실성의 세계.

진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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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5. 25. 03:29 Daily lives

후폭풍은 갈수록 강해지네요.

맥주 캔을 두잔이나 연달아 들이키게 되네요.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웃으면서 눈물을 흘린다는게 이런 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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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4. 10:02 Daily lives

비겁한 교훈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하루가 지났어도 이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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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5. 23. 13:08 Daily lives

폭풍은 오리라...

그렇죠 폭풍은 오겠죠

그런데 우리는 이 폭풍을 제대로 맞이해 줄 수 있을까요....



그냥 황당하네요...

심장마저 파여나간 것처럼...



생각해보니 아직까지도 명복을 안 빌었네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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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21. 00:53 Daily lives

우울

한국 현실이 이렇죠 뭐...

한국이 노벨 과학상 못받는 이유 (ExtraD)

양서 구명운동 (김우재)

예전에 써 두었던 글도 생각이 나고

2008/12/14 - 왜 순수학문이 바보들의 학문이어야 하는가

휴우...

사회 문제는 둘째 치고(이미 그건 공공연한 비밀) 너무하네요...쩝

솔직히 말해서 전 누가 자연과학분야로 노벨상을 탄 뒤에 '조국이 나에게 해준 것은 과세밖에 없었다'라는 말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충격이라도 받아 좀 나아지려나.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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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5. 16. 19:14 Daily lives

Sentimental Saturday

밖에는 비오고
숙제는 밀렸고
수요일 발표에
금요일 시험에
해논건 없으니

...



망했구나!!!



등뼈 나갈것만 같은 로드에 잠깐 신음한 것 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데 등뼈 나가면 4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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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석유가가 얼마냐가 시험문제로 나왔는데 전 120을 적어 내었더래지요.

100달러 넘었다는 보도가 귀를 때려대던 게 어제인데...-_-

하지만 방금 확인한 가격...

57.67$


잠깐 확인해 볼까요? 주소는 http://www.oil-price.net/ 입니다...


쭉쭉쭉쭉 떨어집니다 예에 -_-;;;;;;;

허탈하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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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아예 물리 위주로 쓰려는 블로그 하나 오픈했습니다. 이번엔 텍큐로...

http://physicsnote.textcube.com

프로필에도 되어있듯이 대학교 과정의 모든 물리의 내용에 대해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공부하는데 도움도 되고 좋겠지요 뭐...

무난한 상대론부터 걸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잘 관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_-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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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30. 00:47 Daily lives

일상, 090430

1.
월요일에 강철의 연금술사 2화를 보았습니다. 4월달부터 새로 제작한다더니 진짜네요 ㄷㄷㄷ
이번엔 오프닝이 많이 암울하네요 -_- 적어도 2기까지는 오프닝은 발랄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엔딩은 아직 발랄해서 좋네요.

친구가 받아둔거 옮겨받아야겠는데 하드가 부족하군요 -_- 외장하드 하나 사야겠습니다.


2.
발표와 레포트가 끝났습니다. 이제 남은건 다음주까지 레폿과 숙제...-_-;;;
달리고달리고달리고달리고 하다가 드디어 쉬는군요. 그래도 한숨 돌리니 편하군요 하아....
잠깐의 여유를 만끽하고 다시 달리러 가야하는데...하아...


3.
무언가 항상 재미있어 보이는 걸 생각해내면 이미 누군가가 해 놓았더군요 쳇
후발주자는 이래서 불리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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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지만지 고전 천줄이라는 출판사라기도 애매하고 전집이라고도 하기는 좀 그런 책들이 있습니다. 매우 특색있는 집합이지요.

http://zmanz.kr/

일단 책의 종류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다양한 논문에서부터 문학작품까지, 전 세계적인 고전들을 번역하겠다는 것이 목표더군요. 매 달 15권 정도 새로 나옵니다.

그리고 더욱 특색있는 것은 한번 인쇄할 때 300부만 인쇄한다는 것입니다. 한정판 인쇄인 것이지요. 얼마 전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샀는데, 양장본이면서도 작고 가볍고, 여튼 매우 재미있는 책이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적게 인쇄해서 그런지 매우 비쌉니다. 크기와 가벼움은 펭귄 클래식과 비슷한데도 가격은 좀 세네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강영계 옮김/지만지고전천줄

그리고 논문이 아닌 경우는 보통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만 잘라내어 실는가 봅니다. 지금 제가 가진 니체의 경우 1/3만 발췌한 것입니다. 짧지만 굵게(?) 고전을 읽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물론 문제는 한정판이기 때문에 그 이전에 책을 구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말이지요.

요즘 제가 눈독들이는 것은 아인슈타인의 책입니다. 물론 인터넷으로 원본을 구해서 읽을 수도 있기는 하지만(이미 pdf로 구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를 들고 다녀야지만 읽을 수 있어서요. 이미 거의 아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창자의 생각을 알면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아두고 있는 책입니다. 그런데 이 책은 얼마 안 남은 것 같군요. 교보문고에서는 절판으로 나와서요.

상대성 이론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지음, 장헌영 옮김/지만지고전천줄

뭐 어찌되었든, 재미있는 모음 아닌가 싶습니다. 책의 겉표지는 재생지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좀 특이한 하드커버이구요. 고전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한테는 딱 맞는 책이긴 한데, 보통 이런 책들은 재미없다는 인상을 주는게 문제이지요.

기회가 된다면 『논리-철학 논고』도 이런 형식으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미 한 권을 사두기는 했지만 이런 디자인으로 나온다면 안 사고는 못 배길 것 같아서요. 딱 그 책이 이런 형식의 책에 알맞은데 말이지요. 포퍼의 책은 이런 형식에 담기는 너무 커서 다음 기회에...

Update - 090425/17:00
포퍼도 나오기는 나오는군요 -_-;; 아놔
찾아보니 안 나오는 책이 없습니다. 파인만도 있고 디랙도 있고 거기에다 힐베르트까지 ㄷㄷㄷ
그러고보니 겔만은 못찾았네요. 하지만 겔만은 저도 무리이니 패스
데카르트도 무지하게 많이 나오는군요. 하긴 그 인간은 안건드린 것이 없으니...-_-;;
여튼 4년 내 3600권이라는 막대한 양의 책을 시장에 투하하겠다는게 목표인데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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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2009. 4. 20. 22:19 Daily lives

단상, 20090420

어제가 혁명일이군요. 친구 생일날이기도 하고 한데 전 요즘 막 바빠질 시기라 블로그도 버려두고 다닙니다 -_-

(다음주까지 발표준비가 있고 개인레포트가 하나 있네요 OTL 더군다나 수요일은 시험)

조금 인상깊게 읽은 글이 있어서 잠깐 링크 걸어두고 갑니다.

글쓰기 생각쓰기 (Inuit)

읽다가 보니 작년에 대학국어를 들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서로의 글을 읽고 첨삭을 해 주는 시간을 매번 가졌는데 모두들 첨삭에서 첨을 뺀 삭만 했었지요. 불필요한 내용 다 잘라내고, 긴 부사는 짧게 응축해 버리고.... 결국 남겨진 원고지는 누더기가 되어서 돌아오곤 했습니다. 특히 제가 있던 조가 공격적인 잘라내기에 능숙해서 쓴 글이 반 이하로 줄어드는 경우가 매번 나오더군요. 물론 전 이런 폭풍을 안드로메다 주제만 정해서 슬금슬금 피해다녔지만 말입니다.(철학자들 글에 손을 못 대겠는 이유와 비슷하달까요?)

어제 새벽 세시 반까지 발표문을 손보고 나서 생각해보니 아직도 그 공격적인 압축의 피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조원들이 준 글들을 읽고 나름대로 자료 참고해서 완전히 새롭게 창조해낸 부분도 있긴 하지만 많은 부분은 중복되는 부분을 지워나가고 긴 부사를 줄이고 논리가 안 맞는 문장을 새로 쓰는 것이었으니까요.(제가 긴 문장을 논리적으로 쓴다는 평가를 좀 받지요 훗 -_-+)[각주:1]

요즘은 뼈대를 던지고 거기에 살을 덧붙이는 글을 써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국어를 듣기 전까지만 해도 미끼만 던지다가 미끼 하나하나를 이어서 큰 그림을 만드는 그런 글쓰기를 좋아했는데 이후엔 뼈대를 먼저 던지는 글이 더 좋은 글이라는 생각이 굳어지더군요. 그런데 아직도 글의 첫머리는 어쩔 수 없이 다른 소리로 시작하게 됩니다. 『생각의 지도』란 책에 문명권마다 저마다 특징적인 접근법에 대한 내용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읽어보진 못했고 사려고 생각만 하고 있는 책입니다) 거기서 동양인은 주변부로부터 점차 하려던 주제에 접근하는 방식이었지요. 저도 어쩔 수 없는 동양인인가 봅니다.

아... 잡소리 그만하고 레포트나 쓰러 가야겠군요.

덧. 글쓰기를 잘 하려면 '많은 글을 읽고, 많은 글을 쓰고, 많은 생각을 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지요.(다독, 다작, 다색? - 성리학자의 말로 기억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레포트 쓴다고 미친듯이 읽고 있으니 다독은 된 셈이고, 원래 망상이 주특기이니 생각도 된 셈인데, 글 많이쓰기는 레포트로 되려나요...
  1. 제 대학국어를 가르치신 분이 해주신 평입니다. 물론 첫 글만 그런 평을 해 주시고 이후에 대해서는 그냥 안 읽어보시더군요 -_- 역시 안드로메다의 힘은 강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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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오늘도 불만은 쌓여만 간다...

`등록금 인하요구' 대학생 49명 연행 (연합뉴스)


덧. 이 나라 정말 언제 한번 크게 넘어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불법 집회라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겁니다. 집회의 자유가 헌법에 명백히 명시되어 있는데 모이는 것이 불법이라니요. 폭력 집회였다면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런데 폭력은 보이지도 않고 구호 외쳤다고 잡아간 거네요.

정 떨어지는 정권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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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공대는 이번주부터 5월까지 쭈욱 시험이군요.

OTL

소설은 좀 써 두었습니다. 지금 9까지 썼으니, 글 두 편 분량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셈이지요.

무리없이 올라간다면 이주일은 번 셈인가요? ^^;;(일주일 한편 연재가 목표(;;)입니다.)

이미 구상은 끝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쓰는 데에는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속도 조절이 문제긴 하겠지만요.

재미삼아 써 보는건데 힘드네요 -_-;;;



덧. 책 리뷰는 아직도 안 올라가고 있군요 OTL

빨리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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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조금 쓰다 말았습니다 -_-;;

SF 쓰던건 더 숙성을...쿨럭;;

일단 머리속에 떠오른 단어로 구상해 본 소설입니다. 제목은 '압축소설'

소설이 소설을 이름으로 갖다니 조금은 아이러니하네요 -_-;;

소설은 따로 올릴 생각입니다. 더불어 숨겨두었던 블로그 공개하는건가요 -_-;;

압축소설 - 1

블로그 카테고리가 분류되어 있는데, 다른 생각해 둔 소설 제목들이니 크게 신경쓰지는 마세요.

내용은 디스토피아 성향이 물씬 풍기게 될 겁니다. 훗(내 불평불만을 모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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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숙제는 하기 싫고, 미치겠네요 이거 -_-;;;

교수님 과제만은 제발 ㅠㅠ

벌써 이번 주 시험이 있단 말입니다 ㅠㅠ 과제도 엄청 많이 남았는데 ㅠㅠㅠ


덧. 그러면서 전 당당하게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_- 『촌놈들의 제국주의』 좀만 손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덧2. W&Whale 1.5집 생각보다 중독성 있네요 -_-;; 그래도 몇몇 노래는 날림이라는 느낌이...ㅠ

덧3. 짧은 단편이 떠올랐습니다. 이건 SF는 아니고, 한 10년 뒤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합니다. 엄청 짧을 것 같네요 -_-;; 지금까지 도입부는 써 놓은 상태인데, 줄수로는 한 100줄 나오네요. 그것도 엔터 엄청 많이 친거라 실제 내용은 60줄 정도 되고 말이지요. 길이는 이거의 서너배 정도로 되고 제 뒤틀린 심사를 한껏 담아낼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지 않습니다. 무심한듯 시크하게 가는겁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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