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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5.16 Sentimental Saturday (12)
  3. 2008.12.28 간단한 일상보고 (10)
  4. 2008.11.26 일상의 미묘한 뒤틀림 (2)
  5. 2008.11.02 기숙사로 돌아왔어요 (4)

새 학기

Daily lives 2010.03.03 01:30
새 학기 시작.

교재는 세권만 사면 되어서 좋긴 한데 가격은 만만찮게 나간다. 집합론을 들을 예정이라 교재를 구입했는데 여태 산 대학교재중 제일 작고 얇으면서도[각주:1] 가격은 2위를 지키고 있는 알 수 없는 녀석이다. 가벼운건 좋긴 한데 이게 그렇게 비싸게 받을만한 값어치가 있는 책인지 긴가민가... 뭐 덕분에 월수로는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이번학기에는 맡은 튜터를 좀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싶어서 강의노트를 만들어둘까 생각중이다. 실제로 지도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네시간. 시간강사는 강의시간의 세배로 실제 근무시간을 계산한다는 판결[각주:2] 있는데 그래도 지도하는 시간만큼은 내용준비에 신경써야 할 것 같아서 그렇다. 시간이 부족할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컴퓨터를 좀 줄여야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부터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데...-_-;;
  1. 얼마 전에 대유행(?)한 『88만원 세대』보다 얇고 가볍다. 300페이지도 안되는 우월한(?) 교재. [본문으로]
  2. 링크는 관련 기사(프레시안). 판례는 못 찾았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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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개강,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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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otte.egloos.com BlogIcon Carr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집합론 교재는 뭔가요. 궁금..

    2010.03.03 01:44

밖에는 비오고
숙제는 밀렸고
수요일 발표에
금요일 시험에
해논건 없으니

...



망했구나!!!



등뼈 나갈것만 같은 로드에 잠깐 신음한 것 뿐이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런데 등뼈 나가면 4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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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상,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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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uit.co.kr BlogIcon inui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이건 완전.. 하이쿠 같습니다. 웃으면 안되는 부분인데.. 재밌게 봐버렸네요.
    죄송. ^^

    2009.05.17 12:43
  2.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학창 시절을 보는 듯 하군요.

    2009.05.18 10:29
  3. Favicon of http://babmucza.com BlogIcon 밥먹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지만 봐도 고통이 느껴지는군요... (그러나 저도 웃으면서 봤네요... ^^;;)

    2009.05.18 21:23
  4.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숙제를 밀려본 적이 없습니다....
    .
    .
    .
    .
    는 페이크고.. 요즘은 웃자구요도 밀립니다. ㅠㅠ

    2009.05.19 09:24 신고
  5.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해가 가네요...ㅎ
    힘내세요...화이팅~~

    2009.05.19 10:53
  6. Favicon of https://devsketch.tistory.com BlogIcon DevSketc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슬픔이 저에게도 다가오군요...
    저도 공대인지라... 공부량이 상당하죠...
    저희도 매주 시험보는 과목도 있... :(

    2009.05.20 23:16 신고

단테 신곡 강의
이마미치 도모노부 지음, 이영미 옮김/안티쿠스

다 읽었습니다 ^^;;

별은 4.7/5.0 정도? 2% 아쉬운 책입니다. 물론 그 부분은 찾아낸 두개의 오타[각주:1]와 제가 기독교인이라 성경과 약간 어긋나게 쓰인 부분 때문에 그렇고,[각주:2] 내용적인 부분에서는 A+도 못 준 학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망설임 없이 올해 읽은 최고의 책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런 책과 동시대를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과장이 좀 심하네요 -_-)

촘스키의 아나키즘
노암 촘스키 지음, 이정아 옮김/해토

원서가 도착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촘스키는 한번 정도는 원서로 읽고 싶었거든요 ^^;;; 알라딘은 없고 교보에서 팔더군요. special order라 걱정했는데 금방 왔습니다.

'정부는 무조건 때려 부수어야 한다'는 아나키즘이 아닙니다. 사실 아나키즘이란게 범위가 정말 넓은 개념이라 딱히 이거다라고는 명확하게 말하지 못한다고 하더군요 ^^

관련 책으로 비타 악티바 세트를 구하고 싶은데, 가격이 조금 부담이네요 ^^;;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Mass Market Paperback)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Ballantine Books

간단하게 읽을 책으로 살까 생각중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기는 해야겠는데...(Teps 모의고사를 한번 봤는데 점수가 150점 가까이 드랍했더군요...OTL 하긴 2년 전 시험때 억세게 운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이미 사 놓은 타임머신이나 읽을까요?? ^^;;;

The Time Machine (Reprint, Paperback)
Wells, H. G./Penguin Group USA

  1. 120페이지에 이탤릭이 안 들어간 Inferno와 543쪽의 十住心論을 십주십론으로 쓴 부분. 이외에도 문법적인 오류는 찾아보면 더 있을 듯 합니다. [본문으로]
  2. 마가복음을 마르코의 복음서라고 쓴 부분이나, 요한계시록을 요한의 묵시록으로 쓴 부분이나... 약간은 까칠한 거죠 네 ^^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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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일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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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ead-lead.com/blog BlogIcon Read&Lea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한 일상이십니다. 단테 신곡 강의와 촘스키의 아나키즘에 시선이 가네요. ^^

    2008.12.28 19:06
  2.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을 늘 가까이 하시는듯~~하네요.
    어렸을적 단테 신곡을 조금 접해본 기억이 나네요.

    2008.12.29 10:05
  3.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들어 책을 주변에 가까이 하고 있는데...
    가까이만 있다는 ㅠㅠ

    2008.12.30 09:20 신고
  4. Favicon of https://myungee.tistory.com BlogIcon 명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하루하루시군요...!! 부럽다...ㅠ_ㅠ
    저는 술에 허덕이기 바쁩니다. 엉엉..ㅠ

    덱스터님~ 새해 복 잔뜩!!! 받을 준비 되셨지요잉!~?

    2008.12.30 13:54 신고
    •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8.12.30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외부에서 보면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보기엔 방콕...-_-

      원래 운이 안 좋은 편인데 새해 복은 많이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

  5. Favicon of http://babmucza.com BlogIcon 밥먹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저는 방학 때 뒹굴거리며 놀았는데.... 흑.... 너무 알차게 사시는 듯합니다.. 쿨럭..

    히치하이커~ 저거는 독특해서 평이 완전 엇갈리는 것 같던데, 읽어보시고 재미있으면 후기 좀 써주세요. 영화도 있더라구요. 잠깐 봤는데 뭔가 독특한 스타일이었습니다....ㅎㅎ

    2008.12.30 22:47
    •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8.12.30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치하이커는 지금 살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 재미있어는 보이는데(일단 첫장을 보니...-_-) 저게 5권짜리 세트라고 하더라구요 -_-

기숙사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나서 물을 마시러 식수대에 갔어요. 식수대 옆에는 항상 차나 커피같은 음료를 준비해 두는데, 오늘은 유자차더군요.

OLYMPUS IMAGING CORP. | u1030SW,S1030SW | 1/4sec | F/3.5 | 5.0mm | ISO-80
사진이 흔들렸네요 -_-;; ㅈㅅ

별 생각 없이 마시려다가 발견한 사실.

OLYMPUS IMAGING CORP. | u1030SW,S1030SW | 1/60sec | F/3.5 | 5.0mm | ISO-800

따뜻한 음료는 파란 꼭지를 갖고,

OLYMPUS IMAGING CORP. | u1030SW,S1030SW | 1/80sec | F/3.5 | 5.0mm | ISO-800

차가운 음료는 빨간 꼭지를 갖는군요.

음....

완벽했던(?) 일상에 뭔가 미묘한 부조화가 끼어 들어온 느낌이 드는건 저뿐인가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_-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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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nvyang.tistory.com BlogIcon 엔비앙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사진 ㅠ ㅋㅋㅋㅋㅋ

    2008.11.27 10:06 신고

대전 내려갔다가 오늘 6시쯤 기숙사에 도착했어요. 저녁먹자는 애들이랑 바로 밥 먹고 들어와서 1주일하고 조금 넘게 밀린 빨래(..)처리하고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역시 집에 내려갔다 올라오면 무언가 내려놓고 오거나 무언가 들고 오게 되더라구요. -_-;;

득템(?) 소개합니다.

1. 비타민 C

고려은단 비타민C라는데.... 은단이 담배랑 맛이 비슷하다면서요?(전 비흡연자)

2. 후드티

동생 주려고 어머니가 사신 거라는데, 동생한테는 작다고 저 주시더군요..(키는 내가 분명히 더 큰데 ㅠ)
근데 이건 취급방법도 안 붙어있고 옷 재질은 늘어나기 쉬운 종류 같은데 손빨래를 해야 하나...
(그냥 드럼세탁기에 '울'로 설정해놓고 돌릴까요??)

3, 청바지

평소에 어두은 옷을(만) 입고 다니던 터라 밝은 청바지를 하나 사 봤습니다. 스트레이트 핏에 28인치. 이제야 블랙진 말고 진짜 청바지가 생기는 건가...(블랙진만 세벌...)

4. 넥타이

대학 입학한지 반년이 다 되가도록 넥타이가 없어서 이번에 하나 새로 샀습니다. 얇은 검은색으로.. 이제 이걸 매는 법을 배워야 할텐데...


그리고 동생이 MP3P를 하나 질렀습니다. 원래는 동영상 되는 놈으로 하려다가 동영상 안되는 녀석으로 하라는 부모님의 엄명(?)을 받고서는 눈물을 머금고 고르더군요...(그러길레 터치만 고집하지 말고 적당히 나노로 타협보지 그랬냐...-_-;;) cowon u5로 샀어요. 큰 화면이라 동영상은 될 줄 알았는데, 동영상 미지원이라니 조금은 놀랐습니다. 하여튼 저번에 쓰던 u2처럼 고장나지 않고 오래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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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stywoman.tistory.com BlogIcon 나스티워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는 동영상 안되는 걸 찾기가 더 힘들지 않나 싶었는데....흠흠흠..+_+;;

    2008.11.03 01:00 신고
    • Favicon of https://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08.11.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ㅎㅎ

      그래서 좀 아쉬운게 목에 걸고다니는 타입이 너무 없어요. 저번에 산 것도 힘들게 찾은건데...

      너무 휴대폰같이 생긴 애들은 별로던데...

  2.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비타민C는 유명한가 보네요...
    저도 먹고 있고, 울 회사 사람들도 먹고 있던데 ^^;

    2008.11.04 0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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