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3. 8. 23:38 Daily lives
이건 뭐지 -_-;;;
과제.
증명하랜다. 귀류법 말고 정공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대우를 사용해보려고 했다.
... 대우가 이거 맞나? 그런데 이건 너무 당연하잖아 -_-
무언가 대우를 잘못 구한 것 같은데 모르겠다.(것보다 표현이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형식언어를 개떡같이 써서 생기는 문제였다. 원래 문제는 이거.
어떤 집합 A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존재함을 보이는 것이다. "...for any set A there is some x..."이런 식으로 써놓아서 기호를 잘못 썼다. 뭐 좀 더 엄밀하게 쓰자면 이렇게 되려나?
대우를 쓰면 당연히 귀류법으로 환원.
A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하는 A는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맞는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OTL. 그러고보니 이런 말도 생각난다. 적분과 극한이 같이 있을 때 둘의 순서를 바꾸면 계산이 매우 쉬워지는 경우 공학하는 사람은 무작정 바꾸고 보고 수학하는 사람은 이게 되나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고. -_-;;
증명하랜다. 귀류법 말고 정공하는 방법이 없나 고민하다가 대우를 사용해보려고 했다.
... 대우가 이거 맞나? 그런데 이건 너무 당연하잖아 -_-
무언가 대우를 잘못 구한 것 같은데 모르겠다.(것보다 표현이 이상한 것 같긴 하지만)
형식언어를 개떡같이 써서 생기는 문제였다. 원래 문제는 이거.
어떤 집합 A가 존재한다면 그 집합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존재함을 보이는 것이다. "...for any set A there is some x..."이런 식으로 써놓아서 기호를 잘못 썼다. 뭐 좀 더 엄밀하게 쓰자면 이렇게 되려나?
대우를 쓰면 당연히 귀류법으로 환원.
A에 속하지 않는 원소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존재하는 A는 아니라는 뜻이다.
그런데 맞는지 확신이 서질 않는다. OTL. 그러고보니 이런 말도 생각난다. 적분과 극한이 같이 있을 때 둘의 순서를 바꾸면 계산이 매우 쉬워지는 경우 공학하는 사람은 무작정 바꾸고 보고 수학하는 사람은 이게 되나 고민하다가 시간을 다 보낸다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