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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5 6월 5일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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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6월 4일 가결된 총투표의 결과에 따라 오늘 오후 3시부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앞에서 미국산소고기 협정과 경찰의 과잉진압에 반대하는 행사를 벌였다. 공연과 발언시간을 가진 뒤 약 6시 쯤 서울대 학생들은 서울대입구역으로 행진을 시작하였으며, 7시 반쯤 촛불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덕수궁 쪽으로 지하철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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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참여한 시간은 약 5시 20분 정도이고, 그 이후부터 서울대입구역까지 행진 과정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구호는 "" 안에, 노래는 --안에 넣었습니다. 참여했을 때는 교수님 발언이 막 끝나고 국악과 공연을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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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시작하기 전에 있었던 교수님 발언 사진.

5/33 국악과 공연에서 판소리로 넘어감.
5/36 -아리랑-
5/46 총학생회장 발언.
5/51 -총학생회가-
5/55 행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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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학생자치 보장하라" "학생처장 규탄한다"
{몇몇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총투표를 학생처장이 반대했습니다. 학생명부를 안 내어주었지요.}
6/03 "고시철회 협상무효"
6/04 "민주주의 쟁취하자" "폭력진압 규탄한다"
6/05 "대학생이 앞장서자" "이명박을 규탄한다"
{요즘 대학생이 사회에 관심이 없다는 일부 시민의 목소리에 대한 구호로 보입니다.}
6/06 "폭력정부 규탄한다"
6/07 "평화행진 함께해요"
6/08 "민주시민 함께해요" "이명박이 불법이다"
6/09 "우리들이 민주주의"
6/10 -바위처럼-
6/15 서울대 정문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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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가두행진. 경찰 교통통제
6/17 "민주시위 함께해요" "평화시위 함께해요"
6/19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고시철회 협상무효"
6/26 "이명박이 미친소다"
6/27 "미친정책 중단하라"
6/28 "너때문에 못살겠다"
6/29 "고시철회 협상무효" "우리가 바로 민주주의"
6/30 KBS 취재기자 지나침.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6/32 "학생자치 보장하라" "학생탄압 중단하라"
6/33 "대학생이 앞장서자"
6/34 "평화행진 보장하라"
6/35 구호를 외쳤으나 행진하는 사람들 중 아무도 듣지 못해 웃음소리가 번짐.
6/38 아파트 베란다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시민 발견. 행진중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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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가운데에 태극기를 든 두 손이 보입니다.(폰카메라의 한계이군요...ㅠ)

6/40 아파트 베란다에서 손 흔드는 시민. 역시 환호.
6/41 "동맹휴업 함께해요"
6/42 "관악구청 규탄한다"
{갑자기 관악구청이 튀어나온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6/45 시위대 횡단보도 건넘. 관악구청 앞으로 모이는 중.
6/48 못 건넌 시위대 건너는 중. 안전요원들이 교통을 통제. 통제시간이 오래가자 차량들 사이에서는 경적을 울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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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신호등에 다시 녹색불이 들어옴. 시위대 계속 건너는 중.
6/51 시위대 전부 길 건넘. 위쪽에서 다른 길로 온 듯한 나머지 학생들이 내려오고 있다.
6/53 "떡볶이를 먹고싶다"
{으잉?}
6/54 총학생회장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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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논의중인 것으로 보인다.
6/57 인도 위로 이동하기 시작한 법대 깃발.
7/02 서울대입구역(이후 입구역) 근처 노점상들의 박수.
7/03 법대 깃발 입구역 4번 출입구로 입장. 제일 처음 입장한 시위대이다.
7/08 사범대 입장
7/09 자연대 입장
7/12 경영대 입구역 4번 출입구 도착.
7/22 계속 밀려오는 깃발들. 구호가 들리기 시작한다.
{총학생회 깃발 근처에 확성기가 있었으니 총학 깃발이 오고 있다고 해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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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총학기 발견.
7/30 총학생회 입장.
7/32 농경제사회학부 깃발이 보인다. 마지막 깃발.
7/34 시위대 전체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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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만 아니었으면 내일 아침까지는 총학기와 함께하려고 했는데 아침 일찍부터 시험을 봐서 어쩔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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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름이 바위처럼이라고 하더군요. 6시 10분 다윗처럼->바위처럼으로 수정합니다.
떡볶이는 노점상 철거와 관련이 있다고 하더군요. 디자인시티였던가 하는 서울시 프로젝트와 이렇게 연결이 되는군요.
Posted by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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