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30일 정의구현사제단은 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 시국미사를 가졌다. 서울광장은 이동파출소로 둘러져 있었으며, 원래 미사 시작 예정이었던 18시가 아닌 19시 40분 경 미사가 시작되었다.

이날 미사에는 외국인과 외신 기자를 비롯한 보수 언론을 대표하는 조중동 규탄을 외치는 사람과 폭력 진압을 규탄하는 사람들, 퍼포먼스 그룹, 불교계 인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다.

미사는 19시 20분 경 입장 준비를 마치고 19시 30분 경 입장을 시작하였으며, 미사가 끝난 20시 50분 경에는 사제단 및 미사 참여자들이 가두 행진에 나섰다. 행진은 22시 경에 서울광장으로 돌아왔으며 이동파출소로 서울 광장을 나가는 길이 막히자 22시 10분 경 자진 해산하였다.

미사의 주요 내용은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 언론의 왜곡 보도와 현 정부의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 필요 이상으로 강경히 진압하는 경찰에 대한 비판과 미국산 쇠고기 협상의 재협상과 어청수 경찰청장의 해임에 대한 촉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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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교체 예정이었던 관계로 서울광장에는 이런 안내문들이 곳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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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을 규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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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잉/폭력 진압 규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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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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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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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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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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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시 30분 경 전경들은 방패를 들고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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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전의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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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는 사제단. 불교계 인사도 같이 입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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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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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이후 가두행진을 하는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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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시 경 서울광장으로 돌아온 사제단은 길을 막은 이동파출소에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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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에 심으려던 잔디를 모아 놓은 자루에는 촛불이 가득하였다.
Posted by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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