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욱, Where vividness comes from, 서울, 2008

누구에게는 삶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일지 모르지만, 이어폰은 나에게는 필수품은 아니다. 어릴적부터 음악과는 좀 멀리있는 삶을 살았던 터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음악은 단편적인 일상에 뭔가 모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공부를 하면서 심심한 귀를 놀려주기 위해 이어폰을 꽂는다. 공부가 즐거워지고, 알 수 없는 생동감이 핏줄을 흐른다. 생동감이 전해오는 선. 나에게는 이어폰이 그런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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