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세가지 종류의 거짓말이 있다. 거짓말,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통계.'
'There are three kinds of lies: lies, damned lies, and statistics'
-Benjamin Disraeli

사람들이 통계라면 꿈벅 넘어가는 이유가 뭘까? 수학이라는 도구에 의해 가공된 눈에 보이는 증거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 통계는 언제까지나 숫자일 뿐이고,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결국 인간에 달려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이래서 과학이라는 학문은 결과만큼이나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통계는 수학이라는 도구로 얻어진 숫자에 불과하지만, 그것을 해석하는데에는 어떤 과정을 통해 그 숫자가 얻어졌는지가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알면서도 또 내가 통계라는 숫자에 속을 것만 같다.
Posted by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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