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9. 7. 01:48 Interests/Music
사랑의 바보 - The Nuts
라이브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녹음때보다 목소리 톤이 살짝 높은 것 같다.
뮤직비디오 확인.
내가 좋아했다기보다는 어릴적 친구가 좋아했던 노래. 별 생각없이 노래에 빠져든 케이스이다. 피곤한데 잠을 못 자게 한 장본인 -_-;;
문제는 아직도 노래방에서 이거 말고 부를만한 마땅히 좋아하는 노래가 거의 없다는 것 정도?
초딩때 부르던 노래를(중딩땐가? -_-;;;) 아직도 부르고 있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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