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학기도 안 듣는지라 완전히 잉여로운 삶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어제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힘들었지만 어떻게 성적을 살짝 올리게 되었네요.(숙제성적을 제대로 입력 안 한 조교탓도 있지만...) 그리고 최악을 기대하면 좋은 일만 생긴다더니 예상보다는 성적이 잘 나온 것 같습니다(물론 전공 하나가 가정한 최악보다 더 안 나온게 슬프긴 하지만). 문제는 그래도 역대 성적중 최저라는거(...)

체력을 길러야 하는데 운동장은 눈이 와서 질퍽거리고 해야하는 공부보다는 나중에 해야 할 공부가 손에 잡히고 왜 이리 머리가는대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지...쩝



수리물리 책을 한권 질렀습니다. 그 유명한 Arfken 수리물리 -_-+

IE(International Edition)이 있었군요. 덕분에 상당히 싼 가격으로 샀습니다. Goldstein 역학을 살까 하다가 역시나 수학이 문제야(...)라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엔 수리물리로 낙찰. Sakurai 양자책도 끌리긴 했지만 이미 Shankar책이 있는지라 또 사기 애매하더군요(되도록이면 전공책은 최소한으로 사고 제대로 파자는 주의라서...).

그런데 생각해보니 전공서적은 대부분 4~5만원 선에서 평준화되어있다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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