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프로젝트 마감이었습니다.

승리의 공대는 전날 밤을 샙니다.

-_-;;;

덕분에 3시에 그날의 모든 강의가 끝나자 마자 기계공작실에서 밤을 불태웠습니다.

오늘 4시 즈음 퀴즈(수학 -_-)를 봤는데, 생각해 보니까 그 전에 마지막으로 제대로 된 식사는 컵라면과 과자 일부로 해결한 새벽 2시의 야식이었더군요. 이후엔 깨갰다고 5시에 마신 커피 한잔, 수학시간에 들어가기 전에 마신 코코아 한잔과 퀴즈 직전의 잠시 쉬는 시간에 마신 꿀물 한캔이 전부였습니다.

하아... 이제 내일 소논문 발표 준비만 하면 되는건가...-_-;;;;


덧. 프로젝트 과제물로 제작했던 로봇은 역시 예상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군요. 실수하는건 인간이지만, 제대로 망치는 건 컴퓨터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덕분에 관중에게 살짝 훈훈한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OTL
'To err is human; to really screw up you need a 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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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힘내세요..(...);

    2008.11.12 10:59
  2. Favicon of https://www.i-rince.com BlogIcon rin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음을 선사하셨다니... 좋은 일 하셨습니다. ㅠㅠ

    2008.11.12 22:24 신고
  3. Favicon of https://inpresity.tistory.com BlogIcon presi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십니다...;;;
    댓글 달으신 걸 보니, 정말 노고가 많으신가보네요...(달관의 경지에 이르신 겁니까? ;;;;;;;;)

    2008.11.15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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