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ra: Olympus μ 1030SW



Aug 15 - 통영

이날 여기선 광복절과 함께 한산도대첩을 기념하고 있었다.


거북선 노젓기 대회? 뭐 그런 대회가 하나 있었다.


통영시 항구 풍경. 여기서 노젓기 대회가 벌어졌었다.


한강에서 빌렸던가 이쪽으로 양도했다던가 그런 거북선. 예전 역사스페셜에서는 이렇게 생기지 않았으리라고 예상한다던데...


충무김밥. 원조집이라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무랑 낙지가 일품이었다.


케이블카 안에서 본 통영의 전경.


케이블카를 지지해 주는 지지대.


통영 전경.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그곳에서 찍은 듯 하다.


타고 올라온 케이블카.


줌을 당겨서 찍은 전경.


미륵봉 정복기념 사진.


태극기. 광복절 기념인듯 하다.


사회시간에 배웟던 것 같은 지표. 측량의 기준점이었던가?


아시아 최초 해저터널이란다. 목재로 지은 기둥이 아직도 튼튼하다. 일제시대의 아픔이 조금은 느껴진다.


해저터널로 들어가기 직전.


해군복무중이신 이은결씨. 이날 마술은 뭐랄까... 좀 서두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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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6 - 거제도, 외도, 거제포로수용소박물관

처음 가본 곳들. 파도소리는 돌 굴러가는 떼구르르르하는 소리. 곳곳에는 무인도에나 나타날 것 같은 열대성 나무들. 아픈 내전의 역사.


거제도의 뭉돌해수욕장의 아침 풍경


아침부터 까마귀들이 날아다닌다.


해수욕장의 아침에도 파라솔은 밭을 이룬다.


해수욕장 거리의 풍경


해금강. 외도에 가기 직전 배가 지난 곳이다.


외도 도착. 나름대로 국립공원이라고 돈을 많이 받더라.


외도에서 겁도없이 도보로 나온 작은 새. 누군가 달려오면서 밟을뻔했지만 용케 그 발을 피했다.


열대 느낌이 물씬 나는 나무들


도보


선인장


그림같은 집. 드라마 촬영지였다고 하는데 잘 모르겠다. 사진이 좀 어둡게 나온게 불만.


다른 각도. 이건 밝게 나와서 보기 좋다.


외도의 이름모를 꽃1


외도의 이름모를 꽃2


외도의 이름모를 꽃3


정원과 같이 꾸민 외도의 풍경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 주변에 섬들이 많은 것이 다도해라는 것을 여과없이 보여준다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2


외도에 있는 휴게소 내부의 모습. 얼핏 보면 나무 기르는 데 맛들린 사람의 뒷마당같기도 하다.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3. 옆 섬의 이름은 무엇일까?


병풍처럼 늘어선 대나무들.


계단같이 자라난 나무들


휴게소 화장실 옆에서 발견한 폭포(?)


휴게소 등대. 낮이라 아직 작동하지는 않는다.


외도에서 바라본 바다4


외도에서 떠나며 바라본 외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안에 있는 분수대.


디오라마관. 디오라마란 뒷배경은 그림으로 대충 때우고 앞은 모형들로 실제처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하는 듯 하다.


디오라마관 내부. 여기가 어딘지 확실히 광고중이다.


디오라마관 내부. 폭동 사건을 그린 부분.


6.25 남침을 그려낸 디오라마.


국군병사의 벙커 속 전투.


말그대로 역사관


무너진 다리. 대동강 다리이던가?


곳곳의 풍경


남아있는 유적으로 만든 놀이터


포로는 어떻게 잡혔을까요?


이렇게인가? 사실적인 전쟁 묘사.


포로는 이렇게 실려 거제도로 왔지요.


포로들 중 반공사상을 가진 사람도 있었고 친공사상을 가졌던 사람도 있어서 한창 싸웠다고 한다.


여자포로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주는 관


폭동이 어땠는지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곳인것 같다.


도구의 영장이라는 단어에 어울리게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그럴듯한 살인기구를 만들어내는 인간. 슬프게도 전쟁이 과학기술 발달에 가장 큰 촉진제가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떠오른다. 인간은 언제까지라도 본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단 말인가.


포로는 북으로 갈 것인가 남으로 갈 것인가 양쪽의 말을 듣고 국가를 선택할 수 있었고 다른 나라로 날수도 있었다. 최인훈씨의 광장이라는 소설이 떠오르는 까닭은 무엇일까.(소설가의 이름을 정확히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문데 제대로 기억했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반공포로들의 위령탑. 폭동에서 죽은것은 반공포로들밖에 없었던 것일까, 아니면 아직 대한민국은 공산주의의 공자도 용납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일까.


양쪽 군사의 제복들.


박격포와 포탄.


각종 무기들.


북측 총기류.


남측 총기류.


포로수용소를 재현한 곳.


다른 각도


여기는 치료소.


여긴 어딘지 모르겠다.


포로수용소의 남은 터중 하나.


다른 남은 터


입구. 경비대장 집무실이었다고 한다.


안에서 본 풍경. 초딩들의 낙서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자타공인 문제거리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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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을 하면 최신 사진을 올려야 할 것인데 이게 생각보다 귀찮은 작업이다. 물론 지금 디카가 수중에 있지 않아서 제주도의 사진을 올리는 것은 지금 당장으로는 무리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다음 사진 공개는 개학 후가 되겠지. 그 전까지 메모리카드를 포멧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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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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