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신나서

장롱에 처박혀 있던 디카를 생각해 내서 포스트 쓴다.

먼저 포장 뜯기 전 큐브 배치한 사진.

가운데 바나나는 보너스~

대략 사은품인 듯한 이스트신 키체인 222

포장뜯기전의 피라밍크스. 이번에 부산대회 기념이 있길레 질러줬다. ㅋ

윤활유. 포장 아직 안뜯은 상태. 나중에 25주년 큐브를 찾으면...

갖고싶었던 키체인 큐브. 실제로도 상당히 작다.

한번 방학때 미처 보자는 마음으로... 약간은 후회됨..ㅋ

이건 피라밍크스를 뜯은 후 사진. 아래에 보면 보너스 시트지와 안내서가 보인다.

부산대회기념로고. 잘 안찍힌듯..ㅜㅠ

늠름(?)한 윤활유.

키체인. 어떻게 해야 잘 뜯는지 몰라서 무작정 뜯었던 폐허 배경이다.

루빅스 리벤지(444). 옆에있는 설명서인듯한 것과 같이 찍었다. 역시 어떻게 뜯는지 몰라 무참히 뜯긴 폐허를 배경으로..ㅋ

이건 설명서인 듯한 것만 따로 찍은 것.

오오오... 돌아간다 +_+ ㅋㅋ. 뒷 배경은 아까 설명서인듯한것들 펼쳐놓은것.

오늘 얻은 아이템들. 센스있게 약간씩 돌려 봤다.

역시 기름칠해달라고 해서 그런가 포장이 약간 꾸겨져 있었지만(이해합니다), 정말 잘 돌아간다.

수랑사랑에 있던 것보다(그건 정말 뻑뻑하더라) 10^9배는 잘 돌아가는듯(정말 물 흐르듯 돌아간다.)

자 이제 졸업논문과 졸업시험 준비할 차례..;;;

뽀너스!!

루빅스 용오름 타워!!(현기증난다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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