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1. h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여전히 블로그 하시는군요
    가끔 댓글 남겨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가 weistern's에서 타고 넘어와 중학교 때부터 봐 온 일종의 추억의 장소라ㅎㅎ군은 안 갔지만 대학 졸업할 때가 다 돼가니 꽤 오래 됐네요. 그 블로그들에 있는 내용들 열심히 공부하자 생각했는데 게을러서 결국 별로 안 했네요ㅋㅋ
    대학교 들어와서 실망도 많이 하고 4년 동안 후회만 하다가 졸업학기 돼서 조금 나아질 조짐이 보일 듯 말 듯 한데 여기 와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항상 동기부여 받습니다.

    2015.06.04 00:33 신고
  2. phys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물리, 수학,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학생입니다. 사실 이 블로그를 처음 알게 된건 몇 년 전입니다. 그 당시에 많은 정보들과 물리적 생각들이 발전해 나가는데 이 블로그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아마 TED라는 존재도 여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을 겁니다. 거의 4년만에 우연히 다시 들어오게 되서 글들을 다시 보니 그 때 공부하던 생각도 나고 새로운 것들도 많군요ㅋㅋㅋ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갑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ㅎ

    2013.05.19 21:38 신고
    • Favicon of http://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13.06.19 13:58 신고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요즘은 반쯤 버려두긴 했는데 칭찬을 듣고 나니 다시 운영을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방명록 남겨주신 분도 더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인문대 졸업생인데, 최근 복잡계이론 및 holistic science에 관심이 생겼네요. 아무래도 양자역학까지 공부를 해야 David Bohm의 이론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고교수학부터 다시 공부해서 물리학과 2-3학년 수준까지 책을 보려고 합니다..도움받을 만한 교재나 추천사이트가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리려구요. 감사합니다.

    2013.01.01 23:53 신고
    • Favicon of http://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13.01.02 21:47 신고  수정/삭제

      1학년 수준의 물리는 Haliday의 교재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요즘은 9판까지 나온 모양인데 전 7판으로 공부했는지라 9판이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새대학물리-서울대학교 출판부일겁니다-도 괜찮습니다. 다만 이 책의 경우 잘 안 쓰이는 한글 용어를 사용하는데다가 내용 자체도 좀 더 깊게 들어가기 때문에 원하시는 목적에 합당한지는 모르겠습니다.
      복잡계 이론을 생각중이시면 카오스-카오스는 양자역학보다 고전역학에서 강하게 일어납니다-를 보셔야 할 텐데 이건 딱히 추천해드릴만한 교재는 없는 것 같네요. 복잡계 연구는 최근에 컴퓨터 계산능력의 발달해서 탐구할 수 있게 된 영역이기 때문에 학부 수준에서는 매우 간단하게 다룹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Marion 고전역학(Classical Dynamics of Particles and Systems)에 일부 나오기는 합니다만 복잡계를 이해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David Bohm의 양자역학은 일반적으로 정설로 여겨지는 해석을 따르지 않는 편인지라 다른 교재를 읽으신다면 이해에 오히려 방해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교재로 쓰기는 힘들겠지만-대학원생 수준의 교재입니다- J. J, Sakurai의 양자역학(Modern Quantum Mechanics)의 1장이 양자역학의 가장 커다란 특징을 잘 설명하니 이 부분은 읽어보시면 좋을거예요. 저는 Griffiths의 양자역학(Introduction to Quantum Mechanics)를 사용해 배웠습니다. Part 1정도만 보시면 양자역학이 대충 뭘 하는 건지는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수학에 대해서는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이 나오면 그때 그때 wikipedia 항목을 들춰보는 것이 가장 편하실 겁니다. 어차피 물리 교재에서 그 방정식을 푸는 방법까지 다루기 때문에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는 방정식인지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Griffiths의 전자기학(Introduction to Electrodynamics) 1장에 수학에 대해 정리한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은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간단하게 한방에 가고 싶다!고 느끼신다면 위의 모든 것 다 필요 없이 Feynman Lectures on Physics를 보시면 됩니다. 3권 세트인데 물리학의 전 분야를 총정리한 책이지요. 파인만의 경우 양자역학의 해석 자체를 쓸모없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닥치고 계산이나 해!와 같이 아예 형이상학적 해석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봄을 이해하는데 방해가 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다만 인문대 졸업생이라고 밝혀주셨으니 추천하는 건데, 그 이유는 이 책 자체가 자연현상의 묘사보다는 그 자연현상이 왜 논리적으로 일어나야만 하는지 설명하는데 치중되어 있어서 논리가 치밀하기 때문입니다. 물리학부 학부생들도 졸업한 다음에야 재미있게 읽힌다고들 하고요. 다만 이 교재는 오래된 편인지라 복잡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2.08.14 14:44
  5. Favicon of http://ppoppogle.tistory.com BlogIcon 아프로켄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스토리에 나를 링크한 사람 검색기능이 있는지 몰랐네요...
    한동안 블로그를 잘 돌보지 못했더니! 오랜만이에요! ^ ^

    저도 링크 걸어두었답니다 종종 놀러올게요!

    2011.12.14 05:14 신고
  6. 박호경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블로그에 들어왔는데 좋은 글들이 참 많네요. 제가 물리쪽 전공자는 아니지만 평소에 이쪽으로 관심이 많거든요.

    근데 몇몇 수식들이 깨져있어서 볼 수가 없네요.ㅠㅠ 공지사항에 나와있는것처럼 하려니 http://ibang.net/urltrans.html 여기는 없는 페이지라고 나오구.

    수식들 전부 복구해달라는 건 말도 안되니 스스로 수식들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011.10.24 13:15 신고
    • Favicon of http://dexterstory.tistory.com BlogIcon 덱스터 2011.11.06 15:30 신고  수정/삭제

      이 사이트에서 decode 기능을 이용하면 될 듯 싶네요.
      http://meyerweb.com/eric/tools/dencoder/
      좋은 하루 되세요.

  7. 책 로스트 이휘소(ㅜ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휘소 박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관계(이휘소의 한국인 제자였던 강주상이 옳은 점이 있음,책 이휘소평전)


    소립자 물리학계 천재학자 이휘소(박정희 전 대통령이 친서(편지)를 이휘소에게 보냈고 1977년에 일본에서 어머니에게 친서를 주면서 잘 보관하라고 말했으나 분실했고 복사본은 이휘소가 갖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말했음)


    1935년 서울에서 태어난 벤자민 리는 경기고 2학년 때 대입검정을 거쳐 서울대 화학공학과에 수석입학. 재학중 미국으로 건너가 1956년 마이애미대학 물리학과를 수석졸업, 1958년 피츠버그대학 석사,


    1960년 펜실베이니아대학 이학박사를 받고, 28세로 이 대학 정교수가 된다. 이후 뉴욕주립대학 교수를 거쳐 시카고대학 이론물리학교수 겸 페르미연구소 이론물리 연구부장 등을 맡는다.


    그는 특히 1960년대 SU(6) 군이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1970년대 쿼크와 참 이론(참 쿼크가 이론적으로 존재하며 참(c) 쿼크의 질량을 계산)으로 명성을 높였으며, 게이지장 이론을 다루면서 이 분야에 독보적인 기여를 한다. 1972년 발표된 게이지장 이론은 그의 가장 훌륭한 공로로 1979년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살람은 이를 거의 완벽한 이론이라고 극찬한다.


    1974년 9월(약 한 달동안) 이휘소는 미 국무부 요청으로 서울대에 AID교육차관 타당성조사차 20년 만에 귀국한다. 이때 박 대통령은 그를 청와대로 초청, 국가안보위협을 상기시키며 그의 귀국을 요청한다. 핵무기개발에 참여하고 싶지 않던 그는 대통령의 제의를 사양하지만, 강대국 사이에 끼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조국의 신세에 고민하게 된다. 박정희 대통령의 핵무기개발 집념 1977년 3월 이휘소는 다시 박 대통령으로부터 그의 귀국을 간청하는 편지를 받는다. 주한미군 1만7천여명이 철수를 시작했다는 급박한 마음이 담겨져 있었다.


    이휘소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일기에 담는다.
    “조국이 공산화되거나 전쟁소용돌이 속에 처할 위험에 놓여 있다고 가정할 때, 내가 조국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핵개발원리를 제공한다면, 나를 낳고 나를 길러준 조국현실을 내가 배반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그것이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죽는다! 내가 죽어 조국을 살릴 수 있다.…하늘이여! 무엇이 참다운 삶이고 내가 지금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소서.”


    마침내 이휘소는 친분있는 외과의사를 찾아가 미사일·핵무기 제조원리를 따로 정리·축소해 만든 기밀문서를 내민다. 그의 다리 살 속에 소독된 종이가 넣어졌다. 5월 20일 이휘소는 세미나 참석차 도쿄를 방문, 그날밤 비밀리에 청와대에 도착해 대통령에게 이 문서를 전달한다.


    1977년 6월16일, 이휘소는 세미나 참석차 가족과 함께 자가용으로 집을 나섰다. 시내를 벗어나자 트럭 몇 대가 그의 차에 따라붙었다. 일리노이주에 가까운 케와네시 근처(고속도로)에 이르렀을 때, 맞은편에서 오던 대형 유조차가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이휘소와 가족이 탄 차를 정면으로 들이받는다. 차 앞머리가 처참히 부서지고 가족 모두 정신을 잃는다. 가족들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나 이휘소는 사망하고 만다.


    이휘소가 한국에게 미사일 및 핵 제조원리를 넘겨주고 의문의 죽음을 당한 전후, 미국의 원자력정책은 급전환한다. 카터 미국 대통령은 한국정부에 ‘인권탄압중지, 긴급조치 즉각해제, 독자적 핵개발추진 즉시중지’ 등을 압박한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은 ‘자기들은 이미 다 만들어놓고 남의 나라에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 패권주의에서나 가능한 발상이다’라고 반발한다. 이런 한미대립은 박정희 대통령에게 미사일·핵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했다.


    1978년 8월 26일 한 군사기지에서 장거리미사일 발사실험이 완벽하게 성공하였다. 사정거리 150km, 유효사거리 350km로 북한 전역은 물론 소련과 중국의 일부까지 미치는 것이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에서 일곱 번째 미사일 보유국이 되었다. 이제 한국에서 핵무기개발은 시간문제였다. 미국은 보다 강력한 압박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목숨까지 내놓은 이휘소를 생각하면 박 대통령은 더더욱 멈출 수 없었다......


    박정희정부 핵무기개발 추진 결정적 자료 드러나(주간조선 2010년 1월18일(2089호)에서)
    2010년 1월 오원철 경제수석이 1972년 9월 8일 작성한 보고서중 일부가 국가기록원 정보공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었다. 2급비밀문서로 분류된 이 문서들에는 ‘핵무기의 종류 및 우리 개발방향’ ‘우라늄탄두와 플루토늄탄두에 대한 장단점 비교’ 등 개괄내용과 함께 ‘우리나라 기술수준에 맞춰 플루토늄탄을 개발한다’는 잠정결론이 담겨져 있다. 이 문서들은 박정희정부 당시 핵무기개발이 추진됐다는 결정적 근거자료이다.


    그러나 오원철 전 수석은 당시 연구진들이 작성한 핵무기 기술개발 관련 핵심내용이 담긴 보고서가 현재 국가기록원에도 남아있지 않아 실종상태라고 주장했다. 박정희 대통령 서거 이후 청와대의 대통령 개인금고에 보관중이던 핵무기 관련 보안문서 봉투가 외부로 유출됐다는 것이다. 담당자였던 오원철 전 수석은 이 문서를 봉인해 최규하 대통령에게 넘겼고, 이것은 나중에 전두환 신군부에 전달됐다는 것이다......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몇 년전에 개정판을 내고 최근에 2010년판(개정판)을 냈는데 소설(작가의 말이 있음)이 맞죠. 참고로 1026이라는 책이 최근에 출판되었죠.
    이휘소 박사는 1978년에 귀국하려는 계획을 세웠다고 우리과학 100년이라는 책과 이휘소 상,중,하(2002년)등등에 나왔죠.(이휘소 하권에 이휘소의 어머니와 저자가 대화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편지 얘기) 1977년 6월당시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등에 이휘소 박사의 사망 기사와 조선일보의 1977년 7월5일자에 후속기사(교통사고 경위가 명확하게 조사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최형섭 과학기술처장관에게 질의했으나 모른다고 답변)가 나왔죠.


    고 최형섭 박사의 회고록에서도 최형섭 박사가 이휘소 박사로부터 우리나라로 귀국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습니다. 정리할 것(대학교수와 페르미연구소의 이론물리 연구부장을?)이 있어서 아직은 귀국할 때가 아니고 기다려 달라고 말했죠.

    2010.11.17 13:50 신고
  8. 이오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체에 관해서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ㅡ

    2010.11.16 15:46 신고
  9.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5 09:43
  10. hmmm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글 남기는데 안 와봤던건 아니에요..
    다만 과고생활에 쫓기다 보니...(사실 제 경우는 노는게 50%이상이지만)

    2010.07.31 12: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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