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시간에 대한 질문이 들어와서 예전에 작성해둔 타래를 발굴했다가 트위터에 놔둘게 아니라 블로그에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트윗 타래를 백업하는 포스트. 포스트의 제목은 고전부 시리즈 1권의 영문 제목(The niece of time)을 In pursuit of time으로 잘못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 잘못 기억하고 있었던 제목이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발탁했다. 제목을 잘못 알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실제로 포스트를 쓰기 시작한 시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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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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